글.서예 방

입맞춤

모링가연구가 2009. 1. 22. 18:45

 

 

 
유정한 가슴살에 꽃물 든 아린 시절
눈뜨면 멀어질까 새 눈에 몰래보며
다소곳 고개 들면서 다가오던 쫑긋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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