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키지 않았는데 옆구리 찔러 흥분시키고 토끼 된 넘...
2. 격정적인 삽입... 신음소리와 함께 방귀 뀌는 넘...
3. 오르가슴을 느끼려는 순간... 딴 뇬 이름 부르는 넘...
4. 내가 포르노 배우인가? 여관방이 떠나가라 소리 질러달라는 넘...
5. 행위 도중에 자기 몸 이곳저곳을 슬금슬금 긁어대는 넘...
6. 합체의 순간, 그때서야 부시럭거리며 콘돔 찾는 넘...
7. 한동안 구멍을 못 찾고서는 애꿎게 내 살 탓만 하는 넘...
8. 내가 보는 데서 치아에 낀 곱슬머리 빼내는 넘...
9. 벨이 울리면 하던 일 중단하고 전화부터 받는 넘...
10. 큰맘 먹고 사 입은 란제리 흥분해서 다 찢어버리는 넘...
아무리 궁해도 요론 넘들은 시로......
남정네님들~~
내는 몇 가지나 해당되는지 거시기에 손 대고 곰곰이 생각해 보시라용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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