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飘零的落花* 歌手:蔡琴 想当日稍头独占一枝春 xi1ng d`ng r* sh`o t9u d{ zh3n y% zh% ch[n 샹 당 르 셔우 터우 두 잔 이 즈 춴 한 줄기 햇빛이 조금 비추면 한 자락의 봄이 온 줄 알았네 嫩绿嫣红何等媚人 n6n l\ y`n h9ng h5 d6ng m7i r5n 넌 뤼 얜 홍 허 덩 메이 런 여린 새싹과 아름다운 꽃은 어찌 교태를 부리는가 不幸攀折惨遭无情手 b] x*ng p`n zh5 c2n z`o w{ q^ng sh0u 부 싱 판 저 찬 자오 우 칭 쇼우 불행히도 무정한 손에 비참하게 꺾여 시드는구나 未随流水转墮风尘 w7i su^ li{ shu& zhu2n du- f4ng ch5n 웨이 쉬이 뤼우 쉐이 좐 둬 펑 천 머지 않아 흐르는 물대로 풍진으로 돌아가리니 莫怀薄幸惹伤心 m- hu1i b9 x*ng r7 sh`ng x%n 머 화이 보 싱 러 솽 신 조그만 행복도 품지 못하니 슬픔이 이는구나 落花无主任飘零 lu- hu` w{ zh} r7n pi`o l^ng 뤄 화 우 주 런 퍄오 링 주인 없는 낙화는 우수수 떨어져 시드네 可怜鸿鱼望断无踪影 k6 l^ng h9ng y{ w3ng du3n w{ z8ng y&ng 커 링 홍 위 왕 두안 우 종 잉 가련하게도 기러기는 물고기가 종적 없이 사라진 자리만 바라보니 向谁去鸣咽诉不平 xi3ng sh5i q] w[ y7 s] b] p^ng 샹 세이 취 우 예 수 부 핑 그 누구한테 흐느끼고 불평을 하소연할까 乍辞枝头别恨新 zh3 c^ zh% t9u bi5 h6n x%n 자 츠 즈 터우 비에 헌 신 갑작스런 고별의 한 마디가 새로이 미움을 낳으니 和风和泪舞盈盈 h5 f4ng hu9 l7i w} y^ng y^ng 허 펑 훠 레이 우 잉 잉 눈물은 부드러운 바람에 뒤섞여 하염없이 흐르네 堪叹世人未解侬辛苦 k`n t1n sh* r5n w7i ji6 n9ng x%n k} 칸 탄 스 런 웨이 지에 농 신 쿠 세인들이 내 어려움을 몰라도 한 숨을 참는 데 反笑红雨落纷纷 f2n xi3o h9ng y} lu- f4n f4n 판 샤오 홍 위 뤄 펀 펀 도리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을 비웃는구나 愿逐洪流葬此身 yu3n zh{ h9ng li{ z3ng c& sh4n 위앤 주 홍 려우 장 츠 셴 거센 물살을 쫓아 거기에 몸을 묻기를 바라니 天涯何处是归程 ti`n y1 h5 ch] sh* gu% ch5ng 티옌 야 허 추 스 궤이 청 저 하늘가 어느 곳으로 돌아 갈거나 让玉消香逝无踪影 r3ng y] xi`o xi`ng sh* w{ z8ng y&ng 랑 위 셔우 샹 스 우 종 잉 아른다운 향기는 자취 없이 사라지게 하고 也不求世间予同情 y6 b] qi{ sh* ji3n y} t9ng q^ng 예 부 처우 스 지옌 위 통 칭 세상이 동정해 주기를 바라지 않으리 ***伴 奏*** 愿逐洪流葬此身 yu3n zh{ h9ng li{ z3ng c& sh4n 웬 주 홍 류 장 츠 션 거센 물살을 쫓아 거기에 몸을 묻기를 바라니 天涯何处是归程 ti`n y1 h5 ch] sh* gu% ch5ng 티얜 야 허 추 스 궤이 청 저 하늘가 어느 곳으로 돌아 갈거나 让玉消香逝无踪影 r3ng y] xi`o xi`ng sh* w{ z8ng y&ng 랑 위 셔우 샹 스 우 종 잉 아름다운 향기는 자취 없이 사라지게 하고 也不求世间予同情 y6 b] qi{ sh* ji3n y} t9ng q^ng 예 부 처우 스 지얜 위 통 칭 세상이 동정해 주기를 바라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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