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고전 ,야경,방
만추의 나들이는
붉게 물든 단풍 만큼이나
가슴을 불태웠다.
팔공산 동화사 가는 길
스산한 바람이
오색 잎을
나의 앞길에 수놓아 주니
화려한 외출이라고나 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