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냄새가 심한 남편은
'방에 들어서자마자 욕실로가서
발을 씻어야 할텐데...'
그리고 입 냄새가 심한아내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욕실로 들어가서
이빨을 닦아야 할 텐데...'
그래서 함께 방에
욕실 문 밖에 양말을 벗어 놓고
열심히 발을 닦은 남편은
'이 정도면 냄새가 나지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욕실을 나왔다.
남편이 나오자마자
이빨을 닦아야겠다고
그때 키스를 하려던 남편이
아내의 입 냄새가
"니,내 양말 묵었나?"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logfile%2Ffs4%2F17_1_17_1_04ufh_IMAGE_6_626.gif%3Fthumb&filename=626.gifhttp://gif00.com.ne.kr/gif/hu/38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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