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어떻게 생겼나?
사랑은
타인을 도와주는 손,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에게
달려가는 발,
고통과 필요를
볼 수 있는 눈
그리고 탄식과 비통을
듣는 귀가 있다.
이것이
사랑의 생김새다.
- 성 어거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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