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오메~

모링가연구가 2008. 10. 23. 05:42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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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온지 두 어달 만에

떡 두꺼비같은 아들을 낳은 새 색시 .......


남편은 하도 어이가 없어......

허~허~ 실없이 웃으니

새색시가 배시시~~ 웃으며 하는말...


오매~!! 우리 신랑.. 아이를 엄청 좋아하네 ~~~

이럴줄 알았으면

친정에 두고온 아들도 데려 올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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