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조까는 아빠 ^0^ 열심히 까고 있는데... 마침 막내딸이 학교에서 돌아 왔다. 마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어버지를 보고
"아니, 이것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 그러자 딸은 놀란듯이 다시 물었다
"아니! 너는 학교에서 뭘 배웠어..?"하면서 딸의 머리통을 때렸다
"아빠... 조까구 있냐구...물었는데?" "아니...이년이..." 아버지는 딸의 얼굴을 사정없이 쳤다. 그러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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