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연예 배우 방

빅토리아 시크릿

모링가연구가 2008. 10. 11. 06:59

    

 
 
200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Victoria's Secret 미국이 만든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의 이름이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단순한 속옷 브랜드가 아니다.
 '플레이보이'처럼 아는 남성들 사이에서는 특별한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빅토리아 시크릿이 매년 화려하게 여는 패션 때문이다.
이 패션쇼에는 지젤 번천, 나오미 캠벨, 하이디 클룸 등 세계 최정상급 'S라인' 특급모델들이 출연해 새로운 브래지어와 슬립 등을 선보인다.
깜찍한 리본과 날개로 천사처럼 미소짓는가 하면 속이 그대로 비치는 야릇한 시스루 란제리와 휘날리는 가운을 걸치고 나와 관능적인 윙크를 던진다.
 
 

 
 
 
 
진정한 백의의 천사?
윤기나는 까만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희디 흰 레이스 속옷,
등뒤의 화려한 장식까지 천사가 따로 없어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코닥 극장에서 열린 ‘200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빅토리아 시크릿의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엉덩이를 덮은 건 뭐?
하늘거리는 팬티아래 탄력만점 힙에 눈길이 가는 것은 불가항력이다.

‘집어 삼킬듯한’ 입술








‘눈꽃송이’ 하이디클룸~




 

 



































 

 

 

 



 



 
 
해체 7년 만에 스파이스 걸스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에서 성공적으로 컴백했다
멤버들은 밀리터리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신곡
 ‘헤드라인즈(Headlines-Friendship Never Ends)’와 해체 전 히트곡 ‘스탑(Stop)’을 불렀다.
 
200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오프닝 저스틴 팀버레이크(동영상)
 저스틴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