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티파니 선발대회 이모 저모 -

트랜스젠더 티파니 선발대회 이모 저모 -



2005 미스 티파니로 선발된 '팁딴트리락 수티딴티,

그녀는 올해 19살로 현재 학생이란다.

171센티미터의 신장에 34-24-36의 완벽한 몸매는

진짜 여자가 부럽지 않다.



2005 미스 티파니 본선대회에 출전한 32명의 트랜스젠더 미녀들 핑크색 티셔츠에 미니 청치마를 맞춰입은 그들이 합숙 중

양로원을 찾아 위문공연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이들을 누가 남자라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합숙중 하드락카페에 들러 맥주 한잔에 자유시간을

즐기고 있는 그들, 참을 수 없는 유혹의 냄새가 느껴진다.



'와아! 거품목욕 시간이다, 옷을 벗고 있었더라면...'

이라는 상상이 절로 든다.



트랜스젠더 미녀들 흠뻑 젖다!힘든 합숙생활을 함께 하다

물장난을 즐기는 와중에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동으로 멋진 포즈로 끼를 발산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트랜스젠더 쇼로 유명한 티피니 쇼 공연장.

지난 7일 2005 미스 티파니 선발대회가 열린 현장이기도 하다.



2005 미스 티파니 선발대회 리허설 결정의 순간이 멀지 않았다...



드레스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한 트랜스젠더 미녀 후보들,

누가 누가 더 예쁘니,



29번의 미소....



'헤어스타일 좀 확 살리라니까...

2005 미스 티파니 후보들이 대기실에서 저마다

꽃단장 하기에 바쁘다.



바쁜 와중에도 대기실을 오가는 취재진들의 인터뷰 요구에

정성껏 응하는 트랜스젠더 미녀 후보들.



오우~ 이건 미스 티파니 선발대회지 티파니쇼가 아닌데...



드.디.어 2005 미스 티파니 선발대회의 화려한 막은 오르고...



우승자는 결정됐다.올 최고의 트랜스젠더 미녀로 선발된 주인공에겐 혼다자동차와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미스 티파니 선발대회 영예의 수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