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이런 여자들..

모링가연구가 2008. 9. 2. 13:52

이런 여자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누가 짧은 거 입으라고 시킨 것도 아닌데 더 부담스럽다.
    참고로 각선미 없으면 가리려는 것 이해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가슴 파인 옷 입고 매번 손으로 가리지 말자
    그런 옷을 입지 말지 자꾸 손이 가면 더 민망하다.
    자꾸 눈이 가려고 한다. 내가 이상한 놈이 아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다 그렇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버스나 지하철에서 화장하면서 남 째려보지 말자
    변신전 모습이 궁금해서일 뿐, 변신은 남이 안 보는 곳에서.
    화장 전과 후를 다 본 사람은 현대의학과 화장의 힘을 느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기가 밀려놓고 뒷사람 째려보지 말자
    중심 잘 잡고 있어라. 엄한 사람 변태 만들지 말고.
    진짜 변태도 있으니 판단 잘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사람한테 기대놓고 정신들면 생뚱맞게 피하지 말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 차리라고 했다. 머리가 크면 졸지나 말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5. 남자와 시선이 마주치면 '쳇' 하면서 쌩까지 말자
    얼굴에 뭐가 묻었거나, 머리가 지저분하거나, 화장이 번졌거나,
    수술티가 나거나, 스타킹이 나간거다 ! 즉시 자신의 상태를 관찰할 것


 * 자신이 예뻐서 쳐다본 거라 생각하고 다니는 사람은 '공.주.병.말.기'다.
    병원으로 달려갈 것.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성 속담 모음  (0) 2008.09.05
휘귀한 화장실 표시  (0) 2008.09.03
그 이름도 거룩한 과부촌 복지아파트  (0) 2008.09.02
객기천국, 9월 계획표 - 갈증나  (0) 2008.09.02
유모 32탄  (0)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