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가수님들께 알립니다.
삼복더위가 지났지만 삼복더위 때 보다 날씨가 더 더운 요즘 날입니다 가수님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고 공지사항을 전하려고 합니다. 트로트 홍보 카페가 개설한 지가 1년 지났습니다. 트로트 가수 홍보 카페가 900명이 넘는 회원으로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 여러분이 매일 카페에 방문하시어 좋은 말씀해 주시고
아름다운 덕담으로 인사 글 남기시고 한 덕분입니다.
매일매일 또는 일주일에 한 번 또는 한 달에 한 두 번 오시는 회원님들에게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봉사하는 트로트 홍보 카페 지기로서
마음이 흐뭇함과 보람을 느낍니다. 그런데 일부 회원들 중에는 카페에
방만 만들어 달라고 해놓고 한 달에 한 번도 오지도 않고 또는 살짝 와서
본인의 방만 둘러보고 한마디 인사도 없이 그냥 가면서 자신의 방만
관리해 달라고 하는 얌체족이 있습니다. 이런 회원들 보노라면 카페지기로
방 만들고 그림 삽입해서 음악 올리는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가수님들 자선 공연하고 집안 일 하고 직장 다니고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시는 건 압니다. 허나 방을 만들어 드리면
자신의 방이 있으므로 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3번은 방문하셔야 합니다.
<예기> 에 혼자 공부하고 친구가 없으면 안목과 견문이 부족하여 완성하기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트로트 가수님들은 트로트 홍보 카페에서
만나서 자신의 작품을 서로 알리고 교류하면서 보완하며 절차탁마 하시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늘 서로 간에 안목과 견문을 교류하셔서
대성하는 가수님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카페지기는 카페의 주인이 아닙니다. 카페의 일꾼입니다 즉 회원 한 분 한 분이 서로 모여서 카페가 운영되고 카페에서
선후배가 함께 모여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가운데 대성하는 가수로서 커나갈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님 앞으로 방만 만들어 놓고 카페에 방문 안하시는 가수님들은 꼭알고 계십시요. 가수 홍보 카페
회원수가 900명이나 되는 회원들을 모두 방 관리를 못해 드립니다.
그리고 매월 3번 이상 방문 안하시는 회원님들의 방을 다
카페에서 꺼내어서 본인들의 카페로 넘겨줄 작정입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가수님들의 앞날에 서광이 비추길 바랍니다.
★카페지기 박영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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