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속담 방

우리를 진정으로 살아있게 하는 것은

모링가연구가 2008. 3. 29. 10:41
      런던의 한 의사가 결핵이나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 있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그것의 이름은 ‘짜증’. 우리를 진정으로 살아있게 하는 것은 짜증을 제거하는 것. 활력을 증가시키는 것, 그리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 랄프 소크만 - 열심히 마음 주다가 상처 받는 거 그거 창피한 거 아니야. 정말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은 상처도 많이 받지만 극복도 잘하는 법이야. - 공지영의 더 많이 사랑하기 - ----------------------------------------- 봄을 재촉하는 비라도 흠뻑 내리길 바랬는데 조금 뿌리던 눈마져도 그치고... 서서히 오늘 하루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감성의 채감은 모두가 각각 다르겠지만 즐겁고 싶다거나 행복하고 싶은 열망은 누구나 같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는 늘 자기만의 생각과 틀에 마음을 가두고 정작 마음 밖에 허상을 꿈 꾸고 있지는 않았는지요 혹여 내 자신에게 지쳐 모든 것이 짜증이 나거나 포기 하고 싶어 질때는 그 동안에 함께 했던 시간들 속에 추억과 그리움을 기억하며 입가에 미소를 짖는 일입니다 '잊다' 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접다'란 단어는 종이를 접을 때 쓰는 말이며 '포기'란 단어는 배추를 셀 때나 쓰는 말입니다. 아직은 잊어버린 다거나 모든 것을 접어두고 포기 하기란 너무 빠른 성급함이 아닐까 합니다 늘...짜증나는 현실 속에서도 그래도 보람과 희망을 간직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함께 하며 사랑 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기 때문은 아니 겠는지요 웃는다는 것 긍정적인 마음이 된다는 것 그리고 함께 한다는 것 이 모두가 우리에게 신이 주신 초고의 선물이 아닐런지요 봄은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많이 춥습니다 사랑하는 님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