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 방에서
P C 방에서 담배를 피우며 게임을 하고 있는데
옆자리에 섹시한 여성이 앉았다.
그런데 옆에 앉은 여성이 계속
나를 힐끔거리는 시선이 느껴졌다.
계속 머뭇거리던 여자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 담배 좀 꿔주실래요?"
담배 빌리는 핑계로 나한테 작업을 거는 것인가...
솔로 인생은 이렇게 끝이 나나....
속으로 기뻐하며 대답했다."
"꾸~어 주시면 다음에 갚으실래요?"
그러자 여자가 당황해하며
황급히 대답했다.
*
*
*
*
*
"아니요!! 담배 좀 꺼~ 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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