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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여성들의 자위행위 형태

모링가연구가 2014. 1. 22. 12:10

과거와 현재 여성들의 자위행위 형태 

 

예전이나 현재나 성이란것은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욕구인것이다. 

과거 궁중의 꽃이라는 궁녀들은 일단 궁에 들어오면 왕의 여자가 되어 일평생 단 한 남자, 왕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 것이 궁녀의 운명. 하지만 승은을 입지못한 궁녀들은 입궁한 지 15년이 되면 두 명씩 짝을 지어 한 방을 쓰며 살았기 때문에 동거하는 궁녀들끼리 간혹 동성연애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연산군 일기에 보면 동성연애의 풍속을 개혁코자 했으나 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범하는 자가 많다고 한탄하는 대목이 있을 정도이며 관료와 궁녀들 간의 간통사건도 등장하는데 궁녀와 간통하면 장 100대에 처했다.

 

이 당시 궁녀들은 오동나무나 박달나무로 깎은 남근목을 하나씩 지니고 다녔다고고하는데, 왕의 눈길 한 번 받기 힘들었던 그 시기 긴긴밤을 홀로 보내는 것이 외로웠던 궁녀들은 저마다 남근목 하나씩을 챙겨들고 외로움을 달랬을것이라 생각한다. 엄숙하기 그지없는 조선의 궁궐 안에 이런 물건이 유행했었다는 것은 여성의 성 욕구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원초적 본능이라는 것이다.

 

여염집 여인네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랑채 남편이 찾아주시 않으면 독수공방으로 보내야했기에 성욕을 참지 못하는 여인네들은 노비를 불러 성욕을 채우는 일이 종종 벌어졌다고 하는데 성욕은 양반의 법도도 무시되는 것이었다.

여성상위시대와 혼외정사가 빈번한 오늘은 어떠한가.

성욕을 제대로 풀어주지 못하면 결론은 자명하다.

 

남들은 밤마다 남편이 요구를 해서 난리라는데, 남편은 2%부족을 비롯하여, 피곤하다, 무관심등이 여성들의 외로움을 부추기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있다고 한다.
결혼 후 10년 정도가 되면 남편의 성 기능은 하향곡선을 그리지만 대부분의 아내는 제대로 섹스의 쾌감과 매력을 느끼는시기이기에  부부는 엇박자로 갈등을 겪게 된다.

딸기닷컴(www.ttalgy.com) 관계자에 의하면 문명의 변화와 공기오염, 직장스트레스등으로 인해 섹스리스, 발기부전등으로 건강한 섹스, 즉 만족스런 오르가슴을 느끼기 힘든경우가 많거나 2%부족한 섹스등으로 섹스 불만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한다.

여성의 경우는 2%부족하게되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위를 즐기는 여성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외국의 경우는 여성들이 성인기구 구매율이 절반을 넘어섰다고 할 정도로 성인기구를 통한 자위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인기도를 분석해보면 지스팟과 포르치오 자극에 효과적인 지니로애(최고인기상품),소피아, 용거북이를 비롯하여 남자의 순정등이  많은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바이브레이터인 페어리미니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제품이라고한다. 그리고 기능성젤인 제스트라, 레이디시크릿은 꾸준히 사랑받고있는 제품이니 참고바랍니다.

만족스런 오르가슴에 도달하게되면 엔돌핀이 분비되면서 내장기능이 좋아지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져 피부혈색이 돌고 눈빛에 생기가 넘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오죽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는 말이 많이나올까.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