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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국보급 미녀 삼인방

모링가연구가 2013. 4. 22. 14:05

북한의 국보급 미녀 삼인방 

남남북녀라는 말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남북한 관계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와중이야 말로 사적인 교류를 늘려야 될 때라고 생각하고

북한의 국보급 미녀 삼인방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일의 꽃 이라고 불리우는 조명애
평양음악무용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만수대 무용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조명애는 아름다운 기질로 김정일로부터

남북한 통일의 꽃이란 호칭을 하사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김정일은 조명애로 하여금 삼성휴대폰

광고를 찍을 수 있도록 특별허가를 내려주었으며,

이는 북한연기자로서는 최초의 한국상품 광고 참여였습니다.

 

 

 

 



 


 


 응원단장 정미향
정미향은 큰 운동대회에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어디까지나 그녀가 응원하는 모습을

볼수있을 뿐이지 인터뷰 자료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

 

 


 

 

 



    군대의 꽃  중위 김옥희
김옥희는 인민군예술단무용수로서 중위계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군대의 꽃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녀가 속한 인민군예술단은 미녀들이 운집한 곳으로

유일한 임무가 고관들만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