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보급 미녀 삼인방
남남북녀라는 말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남북한 관계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와중이야 말로 사적인 교류를 늘려야 될 때라고 생각하고 북한의 국보급 미녀 삼인방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만수대 무용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조명애는 아름다운 기질로 김정일로부터 남북한 통일의 꽃이란 호칭을 하사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김정일은 조명애로 하여금 삼성휴대폰 광고를 찍을 수 있도록 특별허가를 내려주었으며, 이는 북한연기자로서는 최초의 한국상품 광고 참여였습니다.
북한에서는 군대의 꽃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녀가 속한 인민군예술단은 미녀들이 운집한 곳으로 유일한 임무가 고관들만을 대상으로 공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북한,노래 그림.역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과 북한 군사력 비교 외 ★ (0) | 2013.10.12 |
---|---|
신의주 - 안주간 도로 공사현장 (0) | 2013.05.05 |
이정희... 읽어라 (0) | 2013.04.05 |
북한 성접대.wmv (0) | 2013.03.23 |
만약 서울에 핵탄두가 떨어진다면.... (0) | 201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