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식물방

봄이 가까워 지나 봅니다 장수매가 피기 시작하네요 外

모링가연구가 2013. 3. 12. 11:02

 

 

 

 

 

 

 

 

 

 

 

 

 

 

 

 

 

 

 이곳은 벌써 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 들려 옵니다

 

구슬붕이 

 양지꽃

 산쪽풀

 갯쑥부쟁이

 감국

 

 살갈귀

 

방가지똥

 

 

 



묻는 이 없어 웃을 일 없으니
차 향만 싱그로와  청산에 노닐며
계곡에 붓 씻으니  성사는 在天이라



 

'꽃과, 식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릉수목원 노루귀와 복수초  (0) 2013.03.18
공작선인장   (0) 2013.03.15
봄을 기다리는 설중 야생화 28  (0) 2013.03.09
양란꽃 구경오세요  (0) 2013.03.04
접시꽃  (0) 201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