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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링가연구가 2013. 1. 31. 12:09

유머


 

 

 




본처 온다


한 중년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정사를 하다가 복상사 했다.

그런데 남자의 물건은 죽지 않고 마냥 그대로 있어
입관해야 하는데 관이 닫히지 않았다.

어떤 처방을 해도 물건이 계속 서 있어 난감했다.

그러던 중 고명하신 스님 한 분이 오셔서 불경을 읽어드리자
남자의 물건이 살그머니 죽는게 아닌가!

입관을 마치고 하도 신기해서 스님께
불경드린 내용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스님 왈!,



"본처 온다! 본처 온다! 본처 온다"
흐흐흐

 

 

 




벌거벗은 여자들





커다란 그 농장은 변두리에 큰 연못이 있었다.
그런데 그 연못은 수영하기 좋게 가꿔져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남자는 연못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연못에 가까이 다가가자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들렸다.
가 보니 젊은 여자 여럿이서 벌거벗고 헤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남자가 기척을 보이자, 여자들은 연못의 깊은 곳으로 몰려갔다.
그러고는 한 여자가 남자에게 소리쳤다.

"당신이 가기 전엔 나가지 않을거예요!"

그러자 남자는 능청을 떨면서 남자 왈!,





"난 아가씨들이 알몸으로 걸어 나오는 걸

보려고 온 게 아니고,
악어에게 먹이를 주려고 온거란 말이예요!!"

아가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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