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girl/2012/08/10/17/ABY5024cb914b9b4.jpg)
본처 온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97CB04B4D16DD4D27)
한 중년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정사를 하다가 복상사 했다.
그런데 남자의 물건은 죽지 않고 마냥 그대로 있어
입관해야 하는데 관이 닫히지 않았다.
어떤 처방을 해도 물건이 계속 서 있어 난감했다.
그러던 중 고명하신 스님 한 분이 오셔서 불경을 읽어드리자
남자의 물건이 살그머니 죽는게 아닌가!
입관을 마치고 하도 신기해서 스님께
불경드린 내용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스님 왈!,
![](http://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2/11/25/14/Bww50b1a96185075.gif)
"본처 온다! 본처 온다! 본처 온다" 흐흐흐
![](https://t1.daumcdn.net/cfile/cafe/170432324C77EFA80C)
![](https://t1.daumcdn.net/cfile/cafe/170432324C77EFA80C)
![](https://t1.daumcdn.net/cfile/cafe/16485A334E1A589912)
벌거벗은 여자들
![](https://t1.daumcdn.net/cfile/blog/13554D4A4D16DD351C)
커다란 그 농장은 변두리에 큰 연못이 있었다.
그런데 그 연못은 수영하기 좋게 가꿔져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남자는 연못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연못에 가까이 다가가자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들렸다.
가 보니 젊은 여자 여럿이서 벌거벗고 헤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https://t1.daumcdn.net/cfile/cafe/13493D4A4EFED63B2D)
남자가 기척을 보이자, 여자들은 연못의 깊은 곳으로 몰려갔다.
그러고는 한 여자가 남자에게 소리쳤다.
"당신이 가기 전엔 나가지 않을거예요!"
그러자 남자는 능청을 떨면서 남자 왈!,
![](https://t1.daumcdn.net/cfile/cafe/17659F3350A8162A26)
"난 아가씨들이 알몸으로 걸어 나오는 걸
보려고 온 게 아니고,
악어에게 먹이를 주려고 온거란 말이예요!!"
아가씨들 "............................."
![](https://t1.daumcdn.net/cfile/blog/0319BF3B50AB7CFD13?original)
![](https://t1.daumcdn.net/cfile/blog/204F343B4EE54D1920)
![](https://t1.daumcdn.net/cfile/blog/204F343B4EE54D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