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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 바친 처녀"

모링가연구가 2012. 3. 25. 16:56

 "순결 바친 처녀"



"두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하면서

어느 날, 초조해진 처녀는 애인에게 순결을 받쳤으니

빨리 결혼을 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는 바람에 할 수없이 처녀는 따져 물었다.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 말을 꺼내지도 못해요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나요? 아버지 예요?"

아니요!"

그럼, 어머니... 형제들인가요?

그렇지도

그럼, 대체 누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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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가 적극 반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