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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깊속히 넣어줘

모링가연구가 2012. 2. 7. 12:28


    ★ 자기야 깊숙히 넣어줘 1972년 무더운 장마철 봉천동 판자촌 하숙집 방과 방사이에 벽에 구멍을 뚫어 30촉 전구다마 하나로 양쪽방을 밣히는 쪽방은 옆방 숨소리 하나까지 들을수있어 여간 조심스럽지가 않다 선풍기도 없는 방에 조그마한 밥상에 책을놓고 피끌는 자취방의 남학생 팬티 차림으로 공부하고 있을때 옆방에서 나는 야씨꾸리한 소리에 책을덮고 귀를 쫑끗 세우며 책을덮고 자위하기 시작했다
    (여) 자기야 ! 한번 마앗 보자-- (남) 안돼 (여) 한번만 빨면안돼 (남) 깨물지말고 빨어 여친이 깨물려하자 남친이 쏘옥 빼버렸는지 (여) 자기 넘 치사하다 (남) 빨기만 해놓고 깨물려하니 그렇치 (여) 자기껏 넘 맛있다 깨물지않고 빨기만 할께 (남 ) 그래 우리 서로 한번씩 빨기로하자 옆방은 쭙~쭙~ 뭘빠는 소리로 방의 적막을 메우고 (여) 자기야 깊숙히 넣어줘 (남) 그렇께 (여) 아~!!! 아야~!!! 켁&켁& 넘 깊게넣어서 빼§ 빼§ 넘 깊게 넣어면 어떻게 자기야~ 피난다~ 나몰라~ 어떡해~ 어떻해~ (남) 넣어 주는데로 빨지않고 자기가 짝 벌렸어니 그렇게 됐잖아~~~ (여) 잉♩ 아 ♪ 하야 ♬














마우스로 긁어여(^.~)
      아이스케키 근래 사라진 핫도그처럼 대꼬쟁이에 우유와팥을 얼린 얼음과자 그때 그시절 아이스케키는 한개에 10원이였다 버스비 50원 택시비 120원 짜장면 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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