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속담 방

★☆아름다운 여체와 속담☆★

모링가연구가 2011. 9. 14. 08:58

★☆아름다운 여체와 속담☆★


계집년  고집 센 것은 도리께 작대기로 고처야한다.

"고집센 여자의 버릇은 말로서는 고칠수 없기때문에
때려서 고처야 한다는 말로서 즉 여자 고집은 고치기 어렵다는말".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아내을 때렸을때 장모가 오듯이 무슨 일이 공교롭게도
잘 안되어 낭패만 된다는.


계집도 팔아 먹 겠다.

몹시 가난한사람이 가산을 다 팔아먹고 남은거란 아내박에 없다는말.


계집 둘 가진 놈 창자는 호랑이도 먹지 않는다.

두 아내을 데리고 사는 사람의 속은 호랑이도 안 먹을 정도로 썩었다는말.


계집 말을 잘 들으면 남을 도둑 만들고,
계집말을 안들으면 집안 망신한다.

아내의 말을 너무 잘 들어도 안되고 너무 안들어도 안된다는 말.


계집 바뀐건 모르고 젖가락 짝 바낀뀐건 안다.

큰 일이 생긴 것은 모르고 작은일 생긴것만 가지고 떠든다는 말.


계집 싫어하는 사나이 없고 돈 마다하는 사람 없다.

인간이라면 이성을 싫어하는 사람 없고, 돈도 싫어하는 사람 없다는 말.


계집 아이는 외양간 치기도 가르쳐 시집을 보내랬다.

여자는 살림에 필요한 일은 다 배우고 시집을 가야 한다는 뜻.


계집 아이 나면 두번 운다

계집아이는 해산 했을때 섭섭해서 울고,
키워서는 시집 보낼때 섭섭해서 울게된다는 말.


계집에가 오라바 하니 사내도 오라바 한다.

남이 하는 것을 보고 덩달아 하는 것을 보고 하는 말.


계집 애는 욕 믿천 이다.

계집애를 잘 못 키워 시집 보내면, 두고 두고 욕을 먹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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