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풀이방

"개구리옮기기"

모링가연구가 2011. 6. 28. 15:20

"개구리옮기기"

재미삼아 함해보세요

청개구리와 황개구리의 방향을 바꿔보세요

한번에 한칸씩 건너뛰어서.

침해예방용으로~~~

너무오래하지는 마세요 스트레스 쌓여용 ~~ 저아래가면 답이있답니다.

 

아줌마 뭘보셈용 ㅋㅋㅋ

 

 

"커저라 거시기"

 

 

부부가 살았는데


거시기가 작아서 부인은 매일밤 불만이었죠!

 

그래서 남자가


산속100일기도를 떠나 열심히 기도를해서100일째 되는날...

 

꿈속에서 산신령이 나타나서


기도하는정성이 기특해서 단3번의 기회를주마 하면서


빵-하면 커지고


빵빵-하면원래 모습대로 작아진다면서 사라지는지라...

 

꿈속에서깨어나 시험삼아


빵-하고외치니 정말거시기가 무지하게 커진거야...

 

그대로 산을 내려올수도 없고해서


아깝지만 2번의 기회가남았으니


빵-빵- 하니원래모습대로 돌아왔어...
 
남자는이제 신이나서


얼른집에가서 밤마다 구박한 부인한테 자랑도 하고


한번멋지게 써먹어야지 하면서


야-후.. 하면서 즐거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돌아오는길에


도로에 차가많아서밀려서 천천히 움직이니까


뒤에있던차가


빵-하고 크랙숀을 울렸어...


아 !그랬더니


거시기가 커져가지고 바지앞에 텐트를 치고있으니


운전대에 걸려장애가 되어 아깝지만 아직한번은 남았으니까


빵-빵- 하고 원래모습으로 위치하고


혹시나 행여나 조마조마 하면서집에 도착해서


대문을 박차고 들어서면서 부인한테 "여보이불깔어..하면서


그동안 나 많이구박했지 어디 한번다시 구박해봐!하면서


빨리벗고 누워하니까. 부인이 꼴갑 뜰고있네하먼서


저이 갑자기 왜 저래하는데


남편이 바지를 내리면서


빵- 하니까 그시기가 점점커지는기라


아내는 너무좋아서 어-머! 자기 너무"빵-빵".. 하다.


.

 

 

 

 

어떻게 됐냐고요?
.


다시 산에올라 갔데!!!!!!

 

 

 

 

 

 


개구리옮기기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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