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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모링가연구가 2011. 3. 22. 10:45

            두릅의 효능

 

 

 

당뇨병, 암 예방, 암치료, 두통, 어지럼증, 감기,    

감기초기 증상, 신경통, 관절염, 불안 초조 신경 안정 ,식욕증가

춘곤증, 권태, 스트레스, 강정작용, 안정, 혈당강화,

 

두릅 뿌리가 알맹이보다 4배 이상의 영양가가 있으므로 뿌리채 먹는다. 두릅 뿌리에 혈당 강화가 많고 영양소는 비타민B1,C, 칼슘, 칼륨, 타닌산등이 있다. 두릅은 타닌 (식물의 씁쓸하고 쓴맛) 성분 때문에 많이 먹어선 안되며 과다 복용시엔 변비와 카페인 중독에 이를수 있다.

 

두릅을 피해야 할 사람은 빈혈 걸린 사람 과 변비 걸린 사람, 몸에 열이 많은 태양인이 피해야 한다. 두릅 나무 뿌리 껍질이나 줄기 껍질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이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염증을 없애고 혈당을 낮추며 암세포를 억제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을 한다.

 

관절염, 신경통, 요통, 당뇨병, 갖가지 암, 정신분열증, 허약체질, 저혈압, 신경쇠약, 변비등을 치료하는데 쓴다.

 

 

 

 

    위암을  예방하고  머리가  맑아져

두릅을  사상체질인  모두에게  좋다  한방에서는  목두채라하여  아침에  잘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에게   좋다  

 

위암 예방하고 머리 맑아져

두릅의 효능  

山菜의 帝王이라고도 불리 우는 두릅, 우리가 먹는 두릅에는 나무두릅,민두릅과 땅 두릅이 있다. 세 종류를  두릅이라 불리지만 엄연히 다르다.
참두릅은 혹은  나무두릅, 잎자루에 가시가 돋아 있고 잎의 앞과 뒷면에 회색이나 황색의 가는 털이 나 있는 것을 참두릅이다. 잎과 잎자루에 가시가 없는 것을 민두릅이라 한다. 두릅은 흔히 산나물로 불리는데 엄밀히 말하면 두릅나무의 어린 순이다. 두릅순은 가지 끝에 달리는 산채란 뜻의 목두채(木頭菜), 늙은 까마귀발톱 같은 가시가 있다 하여 자노아(刺老鴉), 용의 비늘과 같다 하여 자룡아(刺龍芽) 등

여러 이름이 있다. 나물은,  식용 할 수 있는 나물은 크게 나누면 재배나물과

산나물, 들나물로 나뉜다
 
참두릅(나무두릅)


두릅나뭇과로 학명은 Aralia elata, 학명은 Aralia elata,  생약명은 목두채(木頭菜). 이명은 자로아(刺老鴉),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기슭 이나 골짜기에서 자생한다.
키 3~6m로 낙엽활엽관목으로.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넓은 계란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잎줄기와 잎에 가시가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회색이다. 꽃은 7~8월 산방화서를 이루며 흰 오판화가 줄기 끝과 가지

끝에 모여 핀다.
열매는 10월에 둥근 장과가 자줏빛을 띤 검정색으로 익는다. 종자의 뒷면에 좁쌀 같은 돌기가 약간 있다. 두릅나뭇과에 속하는 나무는 전세계에 6백여 종이나 있는데 한국에는 두릅나무, 오갈피나무, 음나무, 황칠나무 등 10여 종이 있다.


참두릅의 효능


두릅나무의 껍질은 당뇨병과 신장병의 약재로 쓰여 왔는데 최근 이것에 관한 과학적인 근거가 밝혀졌다. 잎보다 뿌리나 껍질 쪽에 독성 없이 혈당치를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실험결과가 발표되었다.


민두릅
줄기에 가시가 없어 관리하기에 용이하며 새순의 품질이 우수한 신품종이며  일부 민두릅 품종은 내한성이 매우 약하여 남부,제주지역에서만 재배가능한 품종이다

땅두릅
學名은 Aralia Continentalis kitagawa이고 오갈피나무과에 속하며, 고지대에서 자생하거나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여러해살이풀로 ‘독활((獨活)’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독활은 한약재로 쓰이는 땅두릅 뿌리를 말한다.다년생으로 비교적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며, 이른봄 땅속 뿌리에서 움이 돋아나 7∼8월부터 연한 녹색꽃이 피고 8∼10월에 열매를 맺는다. 잎은 2∼3회 깃골로 갈라진 큰 잎이고 어린잎은 둥근 꼴이며 잎가에는 톱니가 있다. 열매는 검고 그 속에 씨앗이 5∼6개 들어 있으며 구근 형태로 겨울나기를 한다. 단백질, 당질, 섬유질, 철분, 비타민 B1, B2, Cem의 영양성분이 있으며, 사포닌 성분도 있다.


땅두릅의 효능
이용부위에 따라 줄기와 잎은 채소로 이용되고, 뿌리는 발한, 부종, 거풍, 진통, 관절염, 반신불수, 혈관확장 등에 효과가 있어 한약재로 이용되는 등 재배가치가 높은 약용 및 산채(山菜)식물로 인기가 높아 재배면적이 증가한다.간암에 좋은 두릅즙 두릅, 돗나물, 싸리버섯, 미나리를 동량으로 데쳐 즙을 내서 마시면 효과적.불면증에 좋은 두릅차말린 두릅, 대잎, 솔잎, 표고버섯, 대추를 동량으로 끓여 차로 마시면 효과적.신장강화와 정력증강에 좋은 두릅영지차두릅, 영지버섯, 오미자, 구기자, 차전자, 토사자, 복분자를 동량으로 차로 달여 수시로 마시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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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의 효능

강장작용, 중추신경흥분작용, 강심작용, 혈당량감소작용, 항방사선작용, 방사선병예방치료작용, 당뇨병, 두통, 비만증, 거풍, 거습, 혈액 순환을 촉진, 지혈, 이뇨, 간염, 무월경, 위경련, 변비, 류머티스성 관절염, 외상출혈, 대장염, 위암, 위궤양, 위경련, 신장염, 정신분열증, 불면증, 각기, 수종, 발기력부전, 몸이 쇠약할 때 특히 신경쇠약, 저혈압, 관절염을 치료하는 두릅나무

맛은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약간의 독이 있다.  기를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정을 강하게 하고 콩팥을 자양하며 풍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간염, 건위, 이뇨, 진통, 수렴, 거풍, 강정, 류마티스성 관절염, 외상출혈, 위궤양, 위경련, 신장염, 각기, 수종, 당뇨병, 신경쇠약, 발기력부전, 관절염 등에 사용한다.

 

 

1,당뇨병일 때

두릅은 싹, 가지, 나무껍질, 뿌리껍질 등 전초가 혈당을 내리는 작용을 합니다.

2,머리가 아플 때

뿌리를 물에 담가 건져 말린 후 달여서 먹으면 통증은 물론 해열제 작용을 하며 땀 흘리는 것을 막고 꾸준히 마시면 만성두통, 어깨결림, 현기증, 신경통,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습니다.

3,우울증일 때

줄기나 뿌리를 즙내어 먹는 것이 좋은데 생두릅이 없을  경우는 말린 것을 사용하면 신경쇠약으로 초조할 때 우울증을 진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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