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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추적

모링가연구가 2010. 5. 13. 09:59

   건강정보신문 번역 (2007년 9월 18일자)

 

●화제 추적

前號에서 소개한 미국 WAIORA社가 개발한 액체제올라이트(NCD)에 대하여 本誌 편집부에 문의가 쇄도했다. 최대의 특징은 체내에 축적된 수은이나 납, 비소 등의 화학물질과 중금속의 대톡스(체내해독)다. 이것에 따라 자연치유력이 향상하고 건강유지가 가능하게 된다는 것. 本誌에서는 경이적인 개선例를 입수했다.


●제올라이트의 結晶化에 성공
액체제올라이트(NCD)는 미국 와이오라사가 토양개량제로 알려진 제올라이트(沸石)의 일종인 클라이놉타일로라이트를 특수공법으로 마이크로화하여 결정화시킨 것. 이것에 수분을 더하는 것으로 무미무취의 수용화에 성공했다.


이 결정의 크기는 1억분의 1cm라는 극소의 4~7Å(옹스트롬)으로 되어있다. 이 무수한 다공질에 유해중금속인 수은이나 납·비소·알루미늄 등을 흡착하고, 다음으로 농약이나 식품첨가물·샴푸·린스 등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물질을 흡착·배설한다는 것이다. 1병 15ml 중에 3g의 결정화한 클라이놉타일로라이트를 함유, 약 25m2의 표면적이 된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학술연구도 진행, 이번에 訪日한 同社 고문위원회 회장인 릭 다이치 박사에 의하면「현재 보디빌더 30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 80%이상이 회복력 향상이 보였다. 또, 타액의 변화를 45일간 조사했더니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이라크전쟁의 퇴역군인에 대한 방사성물질의 배설과 자폐증의 중금속 배설에 의한 증상개선의 시험도 실시하고 있다」라고 한다.


本誌에서는 경이적인 개선例를 입수


20년간 당뇨병으로 3년전 발가락 약지를 절단, 합병증과 심부전으로 매일 병원과 집을 왕복하고 있던 여성은「금년 4월부터 NCD를 섭취, 1회 5방울 4회 마시고 효과가 없었지만, 3주일째부터 1회 10방울을 1일 4회로 했더니 가슴의 답답함이 사라지고, 2시간 밖에 앉아 있을 수 없었는데, 持久力이 향상되어, 침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한다.


피로증후군의 딸이 있는 60세의 여성은「딸은 5년간 침대를 벗어난 일이 없는데, 화학요법부터 전기요법을 해도 효과 없었습니다만, 금년 6월 11일에 1회 3방울을 먹였더니, 다음 날 아침, 마당에 나와 있어 놀랬다. 매일 1시간 간격으로 3방울 먹게하여, 10일지나면서 일어 날 수 있게 회복되었고, 미용원에도 가고, 7월 26일에 아파트를 빌려서 독립했습니다」라고 눈물을 보이면서 이야기했다.


이처럼 단기간의 개선例가 속출 중으로 미국에서는 의사가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액체제올라이트의 신뢰성이 높다는 증명이다.


캘리포니아의 의사, M·Sulindro 박사는「안티에인징 스페셜리스트로서 많은 환자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고 있습니다만, 이 해독법은 세계적으로 보급될 것이다」.


오클라호마의 의사, R·Taylor 박사는「의사로서 과학적인 증거가 없는 것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만, 와이오라사의 제품은 자신을 가지고 권할 수 있습니다」라고 미디어의 취재에 답하고 있다.


섭취방법은 2, 3방울 혀에 떨어트리는 것도 좋지만, 생수병에 권장량을 넣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 그리고 양질의 물을 1일 2리터 섭취하면 대톡스 효과가 빠르다고 한다. 중금속에 반응하여 배설하는 시간은 5~7시간이기 때문에 5시간 간격으로 1일 3회 섭취. 증상이 무거운 사람일수록 서서히 늘려서 1회 15방울을 3회 섭취하면 좋다. 증상이 무거은 사람은 호전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릭 다이치 박사가 강연
이번에 방일한 전직 생화학자이기도 한 릭 다이치 박사에 의하면「액체제올라이트는 FDA로부터 안전성과 품질관리 등 인정을 받았고 강한 마이너스 전하를 띄고 있어, 플러스 전하를 띄고 있는 수은·납·알루미늄 등의 중금속을 흡착. 몸에 유익한 미네랄은 흡착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것을 섭취하는 것으로 소변속에 7배의 중금속이 배설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어 있습니다. 제올라이트는 최초로 머리에 축적된 중금속을 킬레이트하여 체내를 돌아 축적된 중금속이나 독소를 結晶에 흡착하여 배설. 循環器系 이 외의 독소도 서서히 킬레이트하여 배설시켜 줍니다. 천천히 元氣를 회복하여 잠도 잘 자게되고 면역력도 높아지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대략적인 요약이지만,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이나 독소는 배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同社에서는 학술기관과 연계, 연구를 속행 중이지만 제올라이트의 기능성에서는 以下가 확인된다.


①화학물질·유해중금속 배설 : 장기나 조직내에 축적된 유해물질을 배설하는 것으로 암이나 심장병의 리스크를 억제한다.


②PH밸런스의 조정 : 혈액이나 체액의 산성과 알칼리성의 밸런스를 조정


③항산화작용 : 비타민C·E, SOD산소 등과는 다른 메카니즘으로 프리 래디컬을 보충·배설한다.


④순환기기능의 강화 : 조직의 대미지를 예방하고 혈관벽을 지켜, LDL혈소판이 응집할 수 없도록 한다.


⑤면역시스템의 조정 : 유해물질을 배설하고 PH를 조정함으로서 면역시스템을 정상화 한다.
임상시험도 실시되고 있으며, 5명의 건강한 피험자에게 7일간, 20명의 건강한 피험자에게는 30일간의 테스트. 또, 탄광부 50명에게 90일간의 테스트도 실시했다. 그 결과, 4일째에 중금속 배설이 피크가 된다는 것을 확인, 현저히 중금속의 배설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 시험결과는 학회지에 발표된다.


●해당제품


「네츄럴 셀유럴 디펜스/Natural Cellular Defense」15ml/3병(1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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