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속담 방

속담속 명언

모링가연구가 2010. 4. 20. 06:07

 

  속담속 명언   

     

 

 

事豫則立, 不豫則廢 사예즉립, 불예즉폐 (중용)

준비를 잘한 일은 성공하고 준비가 모자라면 실패한다.

 

建功立業者, 多虛圓之士 건공입업자, 다허원지사 (채근담)

사업을 일으키고 성공하는 사람은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다.

 

知者樂水, 仁者樂山 지자요수, 인자요산 (논어)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


  

呼我馬也, 而謂之馬 호아마야, 이위지마 (장자)

나를 말(馬)이라고 부른다면 나는 말임을 인정하겠다.

 

言而當知也, 默而當知也 언이당지야, 묵이당지야 (순자)

말함으로써 핵심을 찌르는 것은 지(知)요 침묵으로써 핵심을 찌르는 것도 지(知)이다.


 

水淸無大魚 수청무대어 (후한서)

물이 너무 맑으면 큰 물고기가 없다.

 

以利合者, 迫窮禍患害相棄也 이리합자, 박궁화환해상기야(장자)

이해관계로 맺어진 사람들은 곤경에 처하면 금방 버리고 만다.

 

人之患, 蔽於一曲而闇於大理

인지환, 폐어일곡이암어대리 (순자)

사물의 한 면(面)에 사로잡히어 전체를 파악하지 못함이

병폐이다.

 

熱鬧中着一冷眼,便省許多苦心思

열뇨중착일냉안, 편성허다고심사 (채근담)

분주한 가운데도 냉정을 잃지 않으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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