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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연구가 2009. 10. 30. 06:42


작성者: ingcoms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낸시랭 `미녀 모델들과 란제리 퍼포먼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쇼핑과 팝아트를 결합한 신개념 쇼아트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1일 오후 서울 방배동 CJ오쇼핑 사옥에서 열린 낸시랭의 더 시크릿(The Secret)’ 제작발표회에서 낸시랭이 란제리 차림의 모델들과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초로 '쇼핑'과 '팝 아트'의 만남이란 콘셉트로 제작된 '더 시크릿'은 낸시랭이 제안하는 쇼핑법의 비밀, 런어웨이 중계석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볼거리와 화려한 쇼를 접목시킨 신개념 쇼아트 프로그램이다.

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생방송 M 카운트다운 가수들 열창 무대

 

 

▲ 생방송 M 카운트다운에서 가수 채연이 열창을 하고있다.  

 

 

 

 

 

 

 

 

 

 

 

 

가수 박정현   김경민 기자

 

 

   

윤정수, 미모의 여자친구와 야구 관람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개그맨 윤정수가 연인인 듯한 여성과 함께 관전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이성민 “윤종신 오빠 포기 안할래!

 

 

 

“(윤)종신 오빠 포기 안 할래.”

MBC 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태혜지)에서 이성민 PD로 출연 중인 배우 이성민이 본격적인 작업을 앞두고 다부진 결심을 전했다. 6월 12일 방송분부터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윤종신에게 반한 이성민 PD가 최근 서로 사랑을 확인한 박미선-윤종신 커플의 ‘사랑의 훼방꾼’으로 나서는 것.

이성민은 극중에서 홍지민과 윤종신이 각각 작가와 디제이로 일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담당 라디오 PD. 미모에 실력을 겸비했지만 할 말은 꼬박꼬박 다하고 겉으로는 완벽해보이지만 약간 모자란 듯한 면도 있는 얄미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박한별, "연인 세븐이 나보다 더 애교많아"

 

 

탤런트 박한별이 연인인 가수 세븐이 자신보다 더 애교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박한별은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서로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자기야', '애기야'라고 정하기는 했는데 내가 워낙 애교 없는 성격이라서 잘 안 한다.

 

그냥 전화통화를 해도 '야'라고 말한다"고 웃으며 고백했다.

 

  

 

   

포미닛, 베일 쌓여 있던 멤버 모습 '최초 공개'

 

 

[OSEN=이정아 기자] 포미닛 멤버 사진이 12일 최초로 공개됐다.

 

6월 11일 실루엣 멤버 티저를 오픈 하고 홈페이지 서버를 다운 시킬 정도로 이슈를 모은 포미닛 멤버 사진이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를 주축으로 지현, 가윤, 소현, 지윤으로 구성된 포미닛은 각각의 멤버의 개성을 살려 포미닛만의 캔디펑키라는 컨셉트를 만들었다. 캔디펑키는 이번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을 위해 만든 새로운 컨셉트에 대한 상징적인 단어다.

 

캔디펑키는 포미닛만의 음악, 패선,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함축적인 합성어로 캔디의 톡톡 튀는 달콤함과 펑키의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함이 캔디펑키 스타일로 정의 할 수 있다.

 

  

 

   

'촌티패션' 유선, "예쁘게 보이는 것만이 배우는 아냐"

 

 

'시크한 매력'의 대표 주자였던 배우 유선이 일명 '촌티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조정선 극본, 이재상 연출)에서 진부하리만큼 평범한 동네 소아과 간호사 김복실 역으로 출연 중인 유선은 극중 캐릭터 이미지에 상응한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푸들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듯 고불거리는 파마머리, 70,80년대 유행했을 법한 펑퍼짐한 꽃무늬의 일명 '월남' 치마에 파스텔풍 가디건에 이르기까지, 촌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패션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하지만 이런 '촌티패션' 이 복실의 순박함과 순수함을 표현해주며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사실이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지성미와 도회적인 모습을 주로 선보였던 유선은 이처럼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이미지를 180도 바꾸고 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뉴스엔 박세연 기자]

 

제18회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오는 19일 경북 포항 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지난 199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8회을 맞는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국내 유일의 전문 모델 선발 대회이자 아시아 최고 권위의 모델 선발대회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패션 강국 대한민국의 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소라, 박둘선, 송경아, 홍진경, 이기용 등 최고의 패션 모델 및 한고은, 한예슬, 김선아, 한지혜, 현영, 최여진 등의 톱스타를 배출함으로써 끼와 열정을 갖춘 신인모델 및 스타 등용문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뉴스엔 박세연 기자]

 

배우 장서희가 중국 영화계의 3대 거장 펑샤오강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장서희는 최근 제12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야연' '집결호' 등으로 유명한 영화계의 거장 펑샤오강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펑샤오강 감독은 첸카이거, 장예모 감독과 함께 중국 3대 거장으로 꼽히는 명감독으로 영화 '야연', 이연결과 양자경이 출연한 '집결호' 등을 만든 감독이다.

 

14일 장서희의 중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시 엠지쇼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3일 상하이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서 펑샤오강 감독은 장서희가 반갑게 인사하자 "장서희와 중국에서 함께 영화를 찍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명품복근' 정선우, "내가 갑자기 사라졌던 이유는…"

 

 

 

 

 

[스포츠서울닷컴 | 이명구·나지연기자]

 

화려한 비상. 탤런트 정선우의 연예계 초반 활동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단 한번 도전에 어렵다는 공채 탤런트 시험을 '떡'하니 합격했다.

 

데뷔 직후엔 여러 드라마에 잇따라 캐스팅 됐으며 CF촬영도 끊이질 않았다. 말 그대로 몸이 열개라도 부족했다.

 

활발하게 활동하다보니 좋은 기회도 찾아왔다. 히트작인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유간호사 역을 맡으며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었다.

 

곧바로 남성지 '맥심' 화보를 찍은 그녀는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명품복근'이란 애칭까지 얻었다. 그렇게 정선우는 남자들의 로망으로 손꼽히며 톱스타 대열에 우뚝 서는 듯 했다.

 

 

 

 

◆ 빛나는 데뷔, "몸이 열개라도 부족했죠" 

 

 

 

 

◆ 갑작스런 활동중단, "스트레스에 44kg까지 빠져" 

 

 

 

 

 

◆ 제 2의 인생, "이제부터가 진짜, 조바심내지 않을래요" 

 

  

 

   

하이디 클룸의 일과 사랑…"성공, 실패, 그리고 성공"

 

 

[스포츠서울닷컴 | 김지혜기자] 원 데이 유 아 인, 더 넥스트 데이 유 아 아웃.(one day you're in and the next day you're out)"

 

'프로젝트런웨이'를 진행하는 하이디 클룸은 도전자들 앞에서 매주 이같은 말로 방송을 시작한다. '오늘은 성공, 내일 실패 그것이 인생'이라는 말의 의미를 클룸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때문에 그녀는 이말에 늘 진심을 담는다.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역시 그녀가 하는 말에 누구보다 공감한다.

 

독일 출신 슈퍼모델 클룸은 자타공인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이다. 그녀는 한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모델이었으며 이제는 방송계를 주무르는 실력자가 됐다.

 

 

 

 

◆ 독일 섹시 미녀, 할리우드에 우뚝 서다 

 

 

 

◆ '프로젝트 런웨이'의 대성공, 모델에서 방송인으로 

 

 

 

◆ 사회적 성공, 개인적 시련 

 

 

◆ 화목한 가정, 진정한 행복을 찾다  

 

  

 

   

J-제시카 비엘, "톱스타 남친 사귀려면 몸매는 기본"

 

 

[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제시카 비엘은 촉망받는 할리우드 배우 중 하나다.

 

지적이고 고혹적인 외모와 섹시하고 관능적인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최근에는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연인으로 부각되면서 뭇여성들의 질투어린 시선도 받고 있다.

 

비엘이 일과 사랑에 있어 성공을 쟁취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단연 섹시한 몸매를 빼놓을 수 없다.

 

적당히 볼륨감있는 S라인 몸매는 영화 속과 일상에서 그녀를 돋보이게 했다. '섹시스타'라는 칭호까지 얻었으니 미남스타와의 만남도 당연했다.

 

 

 

 

◆ 고담 매거진 - '고혹적인 흑백 화보' 

 

 

◆ TV쇼 - '레드 컬러 탱크탑 원피스'  

 

 

  

◆ 남성지 GQ - '아찔한 비키니 라인'

 

 

◆ 해변 휴가 - 'V라인 비키니 섹시' 

 

 

 

   

J-제시카 알바, "이 정도는 돼야 섹시스타"

 

 

 

 

[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제시카 알바는 자타공인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다. 그녀의 매력은 동서양의 미인 기준을 모두 갖췄다는데 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반듯한 계란형 얼굴, 오똑한 코와 선명한 눈매가 완벽하다. 몸매도 이에 못지 않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탄탄한 엉덩이를 지녔다.

 

이 때문일까. 알바는 유명 남성지들이 선정하는 섹시스타 명단에 매해 빼놓지 않고 이름을 올린다. 그 종류도 다양하다.

 

'맥심', '애스크맨', 'FHM'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임신과 출산으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그녀가 섹시스타라는 사실은 여전히 유효하다. 언제 그랬냐는 듯 벌써 S라인 몸매를 되찾았다.

 

 

 

 

◆ 고담 매거진 

 

 

 

◆ 비키니 휴가 

 

 

 

◆ 수영복 화보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할리우드 스타커플' 벤 애플렉-제니퍼 가너의 딸 바이올렛(3)이 선글라스를 끼고 외출하는 깜찍한 모습이 포착됐다.

 

바이올렛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엄마 가너와 함께 보스톤에 위치한 한 공원으로 산책을 나왔다. 모녀끼리 오붓한 데이트를 즐긴 것.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은 너무도 행복해 보였다.

 

이 날은 유독 햇살이 강했다. 때문인지 가너와 바이올렛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특히 바이올렛이 쓴 아동용 선글라스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테와 동그란 모양 덕분에 아이다운 귀여움을 느낄 수 있었다.

 

  

 

   

H-헤이든 파네티어, "차세대 섹시 스타의 S라인은?"

 

 

[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헤이든 파네티어는 할리우드 차세대 섹시스타다. 인기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에서 초능력을 지닌 치어리더로 분해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비교적 작은 키에도 불구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남성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미 그녀의 스타성은 여러 설문 조사를 통해 입증됐다. 남성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여성 잡지

 

'글래머'에서 선정한 '최고의 신예 섹시스타'자리를 꿰차기도 했다. 할리우드 젊은 섹시 미인 파네티어의 모습을 살펴봤다.

 

 

 

 

◆ 행사장 화끈 드레스 

 

 

◆ 깜짝 가슴노출  

 

 

◆ 수영복 화보  

 

 

◆ 베니티 페어 화보  

 

  

 

   

'봉춤'추는 할리우드 스타, 베스트 5…"섹시댄스의 진수"

 

 

[스포츠서울닷컴 | 서보현기자] 할리우드 여스타가 자신의 섹시함을 드러나는 방법 중 하나. 바로 섹시댄스다. 그 중에서도 봉춤은 최고의 섹시 댄스 중 하나로 꼽힌다. 섹시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일까. 섹시 콘셉트의 가수들은 공연에서 봉춤을 빼놓지 않는다. 아예 음반 콘셉트를 봉춤으로 내세우는 가수가 있을 정도다. 이 뿐 아니라 파티현장에서 봉춤을 추는 스타도 적지 않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 푸시캣돌스  

 

 

 

◆ 린제이 로한  

 

 

◆ 머라이어 캐리  

 

 

◆ 패리스 힐튼 

 

  

 

   

블랙아이드피스의 신나는 무대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NBC의 ‘투데이’쇼에서 블랙아이드피스가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귀여운 아역배우들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배우들이 12일(현지 시간) 마카오에서 열린 ‘제 10회 국제 인도 영화제(IIFA)’, 패션 익스트래버겐저(Fashion Extravaganza) 행사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타나이 체다, 타비 가네쉬 론카르, 아슈토쉬 로보 가지왈라.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섹시 카리스마’ 퍼기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NBC의 ‘투데이’쇼에서 블랙아이드피스의 퍼기가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크리켓 보러 온 쉴파 셰티

 

 

 

인도 여배우 쉴파 셰티(가운데 중간)가 1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로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린 ICC 월드 트웬티20 크리켓 대회 ‘인도-서인도제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인도 미녀 배우의 환한 웃음

 

 

 

배우 소남 카푸르가 12일(현지 시간) 마카오에서 열린 ‘제 10회 국제 인도 영화제(IIFA)’, 패션 익스트래버겐저(Fashion Extravaganza) 행사에 도착해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섹시한 여인 Charlize T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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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영화배우  정보 더보기
  • 출생 : 1975년 8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베노니)
  • 데뷔 : 1994년 영화 일리언 3
  • 영화 : 이탈리안 잡 2 (2011), 데니시 걸 (2009), 여행자 (2009)
  • 수상 : 2005년 제9회 할리우드필름페스티벌 시상식 올해의 여배우상
  • 경력 : 2008년 UN 평화의 메신저

     

      

  •  

       

    울상 짓는 오초아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12일(현지 시간) 미국 하브 드 그레이스(Havre De Grace)의 불락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2라운드 4번홀에서 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폴라 크리머의 ‘격한’ 스윙

     

     

    폴라 크리머가 12일(현지 시간) 미국 하브 드 그레이스(Havre De Grace)의 불락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2라운드 1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아이스크림소녀 최아라 투수 등장, 선수들 넋 놔

     

     

     

     

     

     

    [뉴스엔 송윤세 기자]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가 6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최아라는 자신의 나이를 의미하는 등번호 15번이 써진 LG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 행사에 등장했다.

     

    최아라가 등장하자 장내에는 최아라가 최근 출연했던 OZ 광고의 배경 음악인 ‘We live in OZ’가 울려 퍼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최아라는 시종일관 웃음을 띠며 선수와 관중들에게 인사하였으며 포수 조인성과 사인을 주고받은 뒤 힘차게 시구했다. 퇴장할 때는 LG트윈스 포수 조인성 선수와 악수를 하기도 하였다.

     

    최아라는 이날 시구를 위해 경기장에 일찍 도착에 LG트윈스 우규민 선수로부터 시구 코치를 받았다.

     

    최아라의 피칭 연습을 도와준 우규민 선수는 “최아라가 투수로 등장하면 최아라의 귀여운 모습에 선수들이 넋을 놓을 것”이라며 최아라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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