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미스코리아 후보 입소식

1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을왕동 골든 스카이 리조트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선벌대회 입소식에서 56명의 후보들이 합숙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배우한기자

 

섹시 포즈 강하나, 몸이 유연하죠?                               모델 강하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사진 촬영 현장공개가 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연남동 비토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섹시한 눈빛과 명품가슴으로 ‘핫 글래머걸’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강하나는 ‘핫 비키니룩’으로 더위에 지친 남성들에게 시원하고 아찔한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하나의 코리아 그라비아 스타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웃음보 터진' 조안, '그녀만의 매력 포인트는?'     [스포츠서울닷컴 | 이승훈기자]영화'킹콩을 들다'의 언론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영화관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안은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시간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킹콩을 들다'는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신화가 된 200년 전국체전의 사건을 모티브로 극화한 영화다.                 "그래, 실컷 웃어라!"

 

레이싱 모델 조유나, 육감적인 그녀의 아찔한 유혹     [스포츠서울닷컴 | 김주경기자]   국내 최고 규모의 자동차경주 대회인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이 지난 14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레이싱 모델 조유나가 멋진 포즈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레이싱 모델 이승진, "제 눈빛에 빠져보세요"       [스포츠서울닷컴 | 김주경기자]   국내 최고 규모의 자동차경주 대회인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이 지난 14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레이싱 모델 이승진이 멋진 포즈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레이싱 모델 박시현, "S라인의 지존은 바로 나"           [스포츠서울닷컴 | 김주경기자]   국내 최고 규모의 자동차경주 대회인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이 지난 14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레이싱 모델 박시현이 멋진 포즈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8등신 몸매' 황인지, 아찔한 그녀의 도발적 포즈           [스포츠서울닷컴 | 김주경기자]   국내 최고 규모의 자동차경주 대회인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이 지난 14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레이싱 모델 황인지가 밝은 미소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레이싱 모델 정효린, "제 매력에 빠져보세요"       [스포츠서울닷컴 | 김주경기자]   국내 최고 규모의 자동차경주 대회인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이 지난 14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레이싱 모델 정효린이 멋진 포즈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레이싱 모델 이지희, 이기적 각선미…"섹시 지존의 포즈"     [스포츠서울닷컴 | 김주경기자]   국내 최고 규모의 자동차경주 대회인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이 지난 14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레이싱 모델 이지희가 멋진 포즈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현아그룹’ 포미닛 새 스틸컷 공개 ‘외모-몸매 시선 확!’     '현아그룹' 포미닛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의 컴백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포미닛은 15일 데뷔곡 '핫이슈'(Hot Issue)를 발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에 앞서 12일 포미닛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 이미지를 공개, 대중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이런 포미닛은 새로운 사진을 또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선다. 예전 사진들보다 멤버들의 외모를 쉽게 알 수 있는 스틸 컷이다. 현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 사진을 게재하며 앞으로 계속될 포미닛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포미닛(4minute)은 6월15일 전 온라인 음원 포털 사이트에 첫 번째 프로젝트앨범 타이틀 곡 'Hot Issue'를 전격 공개했다.   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의 컴백으로 데뷔 전부터 온갖 화제를 모은 그룹인만큼 음원 공개에 대한 네티즌들과 가요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조안, 긴장된 발걸음     15일 오후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조안이 시사회전 무대인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최정원, 보라빛드레스 속 빛나는 백옥피부           배우 최정원이 중국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최정원은 지난 13일 제12회 상해국제영화제 개막행사에서 다니엘헤니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는 것을 시작으로 중국 방문 스케줄을 소화했다. 최정원은 상해희극학원에서 진행된 중국 팬미팅에서 8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최정원은 중국 팬들을 위해 '첨밀밀'을 중국어로 불러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가 하면 관객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최정원은 "지난 5월 중국에 처음 방문했을 때 많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놀랐다"며 "많은 사랑을 주시는데 작게나마 보답하고 싶어 연습했는데 너무 부끄럽다"고 수줍은 속내를 전했다. 최정원은 KBS 2TV '소문난 칠공주'에서 미칠이 역으로 출연, 중국 내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뉴스엔

 

이하늬 미스유니버스 수영복 늘씬몸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하늬가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미스코리아에서 생방송 TV 프로그램 MC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이하늬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에 김현주와 함께 여자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돼 연기자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이하늬는 2006년 제 50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의 왕관을 쓴 데 이어 2007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4위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이하늬는 일도 사랑도 최고만을 꿈꾸는 ‘국내 NO.1 팜므파탈’ 변호사인 한정원 역을 맡아 최근 촬영현장에서 고난이도 수중촬영을 감행했다.   이번에 수영장에서 촬영한 장면은 한정원(이하늬 분)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중 이영우(최철호 분)가 물 안으로 끌어당겨 물속에서 발버둥치는 부분이다.

 

보아, 어느덧 여성미 물씬 ‘이제는 숙녀’       가수 보아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모델로 발탁됐다. 보아는 ‘나일론’ 한국판 커버 모델로 발탁돼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나일론 코리아는 린제이 로한, 아오이 유우 등 글로벌 스타들을 대상으로 하여 커버 프로젝트 세번째 주인공으로 보아를 선정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동시에 갖고 있는 보아는 커버 촬영에서 기존의 파워풀한 이미지 외에도 단아함과 성숙함이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커버를 포함, 총 7컷을 촬영한 화보에서 보아는 각기 다른 의상과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일화, ‘순백드레스 어울리죠?’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논란을 빚은 영화 ‘반두비’(감독 신동일 / 제작 반두비제작위원회, 공동제작 시네마 달, 비아신 픽처스) 언론시사회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에서 열렸다. '반두비'는 한국 여고생(백진희 분)과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청년(마붑 알엄 분)의 소통과 교감을 그린 영화다.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12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돼 관객평론가상, CGV한국장편영화개봉지원상을 받은 ‘반두비’는 오는 7월 9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초청 상영된다. 한편 재심의 신청으로 청소년 영화관람의 일말의 희망을 가졌던 영화 ‘반두비’는 재심 또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예정대로 오는 25일 개봉된다.

 

"'가가'가 왔다"…레이디 가가, 입국부터 파격         [스포츠서울닷컴 | 인천공항=송은주·김지혜기자] "가가가 왔다"   '제2의 마돈나' 레이디 가가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가가는 16일 오후 5시 15분 싱가폴발 SQ 106편을 타고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싱가포르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곧바로 한국으로 달려온 가가는 지친 기색 없이 환한 미소와 특유의 제스추어로 팬들과 만났다.   파격적인 스타일로 주목받은 스타답게 공항 패션 역시 남달랐다. 흰색 바탕에 푸른색 플라워 프린트가 인상적인 타이트한 쓰리 피스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웨이브진 금발머리, 붉은색 립스틱, 검정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사진 l 인천공항=김용덕기자>

 

포미닛 현아, 원걸 탈퇴 2년만의 컴백에 “실감 안난다”     포미닛 현아가 원더걸스 탈퇴 후 2년 만의 컴백을 앞둔 설레임을 전했다.   현아는 16일 포미닛 공식 팬 카페를 통해 2년 만에 팬들을 만나는 떨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현아는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려니 묘하게 떨린다"며 "2년이나 떨어져 있었는데도 불구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고 기다려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물론 감사하단 말보단 그 긴 기다림에 보답하려면 정말 잘해야하는데.."라며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 또 다시 무대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단 생각에 많이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걸그룹 홍수속 JYP 신병기 내놓는다 “3인조 컨셉 논의 中”     [뉴스엔 김형우 기자]   걸그룹 홍수 속에 원더걸스의 JYP가 비밀병기 다듬기를 시작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의 뒤를 잇는 걸그룹을 올 하반기 데뷔시킬 계획이다.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JYP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보석'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   특히 2NE1과 포미닛 등 신예들과 소녀시대 카라 브아걸 등 최고 걸그룹들이 올 여름 쏟아지는 가운데 JYP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표절논란 ‘매거진알로’ KBS 방송 끝내 무산     [뉴스엔 이미혜 기자]   드라마 ‘매거진 알로’가 표절논란 끝에 결국 KBS 방송이 무산됐다. ‘매거진 알로’는 최근 드라마 제작국 회의에서 편성보류 판정을 받으며 방송에서 제외됐다.   ‘매거진 알로’ 제작사 관계자는 “최근에 불거졌던 표절 논란이 문제가 된 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이 나기는 했지만 KBS 측에서 방송 자체에 부담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은~~~ 매력있네         이유은~~~ 매력있네        서유진 윙크      장은정 !!!! 옷이 잘 어울립니다      강유이

 

2010 크루즈 컬렉션, '타쿤'                                      6월 4일, 미국 뉴욕 시내에서 타쿤 파니쿤(Thakoon Panichgul)이 디자인한 '타쿤(Thakoon)'의 2010 크루즈 컬렉션이 발표됐다. 타쿤은 이번 컬렉션에서 파스텔 칼라를 많이 사용한 24 피스의 작품을 발표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색을 잘 활용해 그만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촉감, 소재의 가벼움을 함께 갖춘 이번 작품은 타쿤 파니쿤이 타깃으로 삼는 '화려한 일정이 가득한 여성'에게 딱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c)Fashion Week Daily 4일, 미국 뉴욕 시내에서 발표된 '타쿤(Thakoon)'의 2010 크루즈 컬렉션. (c)Fashion Week Daily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우크라이나 여학생들의 이색 비키니 시위     ▲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여학생들의 비키니 시위가 벌어졌다. 여학생 단체 피멘(Femen)의 회원들이 키예프 독립광장에 빨래감을 들고 온수공급을 요구하며 비키니 시위를 벌인 것. 키예프 시 당국이 매년 여름 '온수 공급'을 중단하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 이 단체의 설명이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모든 시에서는 매년 여름 수도관 유지보수 작업을 이유로 가정으로 가는 온수의 공급을 중단하고 있다.   온수 공급 중단은 옛 소비에트 연방에서 분리 독립한 국가들에서 매우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이 시기는 보통 도시에 사는 시민들이 여름 휴가를 가는 시기와 일치하도록 정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관행을 구 소련의 관습으로 보고, 궂이 이러한 제도를 이어가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높아지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김슬기 기자

 

누드 모나리자 있다? 최초 전시되는 16세기 작품 화제       ‘누드 모나리자’로 불리는 16세기 작품이 이탈리아에서 첫 전시될 예정이어서, 또 다시 MSNBC 등 해외 언론들의 화제에 올랐다. 1452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태어난 이탈리아 투스칸에 있는 이데알레 미술관은 6월 13일부터 시작해 9월까지 다 빈치 관련 전시회를 여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위의 ‘누드 모나리자’이다. 원작 모나리자와 여러 면에서 흡사하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친척이 소유하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위 작품이 다 빈치의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현재는 모작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다 빈치의 사라진 작품 중 하나를 ‘카피’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다 빈치는 모나리자를 여러 버전으로 그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미술사가들은 누드 모나리자 작품도 제작되었다고 추정하며, 위 그림이 실제로 존재했던 ‘누드 모나리자’ 작품을 모사한 것이라고 보는 소수 의견도 있다. (사진 : 미술관 홈페이지 자료)

 

‘도대체 이속에 뭘 숨긴거야’     15일 (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CFDA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슈퍼모델 하이디 클롬이 몰리 심스의 치마속을 엿보고 있다. (AP=연합)

 

“스피어스 닮고파”…10년 새 2억 쓴 여성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7)의 팬을 자처하는 영국 여성이 막대한 금액을 쏟아 스피어스의 닮은 꼴로 거듭났다. 스피어스를 닮기 위해 10년 동안 2억 7000여 만 원을 들인 주인공은 케임브리지에 사는 로나 블리스(28)다. 블리스는 10년 전 스피어스가 TV에 나와 공연하는 모습 한 눈에 반했고, 그 날 이후 외모는 물론 말투와 행동까지 따라해왔다.

 

메간 폭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화 '트랜스 포머: 패자의 역습(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시사회가 열렸다. 주연배우 메간폭스가 현장에 도착해 포토라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비가 왔음에도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그녀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사진│런던=로이터>

 

2009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 시상식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15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2009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시상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스틴 던스트.           모델 하이디 클룸이 15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2009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시상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슐리 올슨.          블레이크 라이블리.          커스틴 던스트.         애슐리 올슨.           모델 하이디 클룸이 15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2009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시상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레어 데인즈.             모델 하이디 클룸이 15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2009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시상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리 워싱턴.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미스 캘리포니아 ‘태미 패럴’       미스 캘리포니아 태미 패럴이 15일(현지 시간) 로스엔젤레스의 랜드마크 극장에서 열린 영화 ‘서베일런스’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붉은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펠 제임스’       배우 펠 제임스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랜드마크 극장에서 열린 영화 ‘서베일런스’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Julie Henderson                                                                               Julie Henderson

 

노르드크비스트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우승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하브 드 그레이스(Havre De Grace)의 불락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9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진지한 표정의 미셸 위               미셸 위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하브 드 그레이스(Havre De Grace)의 불락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9번홀에서 퍼팅을 한 뒤 공을 쳐다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나비처럼     크로아티아의 블란카 블라시치가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베를린 골든리그 육상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사뿐히 바를 넘고 있다. 블라시치는 2m3cm로 2위를 했다.   [베를린 AP=연합뉴스]

 

신지애 ‘맥도널드 챔피언십 내년엔 우승할거야!’     14일(현지시간)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신지애가 18번홀 마지막 퍼팅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AP Photo/Nick W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