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사하라남부지역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에 아름다운 색채로 채색을 하는 전통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의 남자는 전통무용을 추기 전에 자신의 몸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여성들도 고운 물감으로 자신의 얼굴에 화장하듯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각종 장신구로 마음껏 치장을 해요.
아프리카인들은 서로 똑같이 화장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독창성을 높이 평가하는 모양이예요.
지금 세명의 남자들이 함께 화장을 했는데요.
서로 다르지만 통일성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전통행사 때에는 화장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아주 귀엽게 ....그리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 남자는 얼룩말 버전인가요?
전신 화장이 아주 예술적이라고 평가를 받았네요.
아프리카 전통 무사의 복장이라고 합니다.
복장이라기 보다도 분장이라고 해야 맞을 까요?
아프리카 전통 종교예식에는 또 다른 분장을 합니다.
일단 색체가 정말 현란하지요?
학자들은 이런 복장이 그들 부락의
전통예술을 재현하는 것이라고 높이 평가를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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