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몸짱 섹시 미인방

몸짱

모링가연구가 2009. 5. 17. 05:57



 
"당당한 개성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 남았다."

 리바이스 바디웨어 모델로 전격 발탁된 한국계 톱모델 제라 마리아노는 24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어머니가 갈비를 자주 해주셨다"며 "김치를 좋아한다. 뉴욕에서도 한국식당을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내한한 마리아노는 일주일간 한국에 머무르면서 화보 촬영과 케이블 프로그램 출연 등을 할 계획이다. 한국인 어머니와 하와이-중국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마리아노는 아시아계 최초로 2007년 속옷 전문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후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아베크롬비앤피치 등의 모델로도 활동하며 명성을 쌓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한국계 톱모델 제라 마리아노가 24일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바디웨어 화보촬영에 임하고 있다.
 < 논현동=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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