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속담 방

-책읽어주는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모링가연구가 2009. 5. 15. 20:01

-책읽어주는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오바마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가 13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의

페레비호프 초등학교를 방문, 어린이들에게 '알렉산더와 끔찍하고

무시무시하고 형편없고 무지 운 나쁜 날' 이라는 책을 읽어주고 있다.


 

 

-국내 최대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1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책의 확장, 책의 상상력’을 주제로

열린 ‘200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관람객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5代에 걸친 스승과 제자 인연-


스승의 날을 앞둔 13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에서 근무하는

사제 5대가 모여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정창용 교장,

한문 교사 강경림 씨, 윤리 교사 한소연 씨, 생물 교사 이수경 씨,

가정 교사 권현지 씨. 이들은 모두 이화여고를 졸업한 뒤 대학을

거쳐 모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홍진환 기자 )

 

 

 

-불황에도 북적북적~ ‘슬로시티 축제’-


담양, 작년보다 30% 늘어…보성, 외국인수 4배 증가

 지난 2일 대나무축제가 열린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에서

관광객들이 대나무 숲길을 걷고 있다. 담양군청 제공

5월 들어 전남에서 열린 상당수 향토축제들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예년에 비해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등 ‘대박’을 터뜨렸다.

이들 축제 중 상당수는 2007년 12월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Slow City)’로 지정된 담양, 완도, 장흥, 신안 등의

인근 지역에서 열렸다....지난 8~11일 개최된 보성 다향제 행사에는

지난해(81만5000명)보다 다소 많은 84만2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

 


듣기 싫은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고

 이왕이면
듣기 좋은

음악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라.
미워하고

싫어하는 감정은

될 수 있는 대로

 발산하지 않는 것이

 우리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유익한 일이다.
애정으로 표현된 감정만이

우리에게

좋은 피를 만들어 준다.

 
<알랭 >

 

 


사람은

벌하고 싶은 욕구는

 가장 저질적인

 동물적 감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감정의 욕구대로

움직인다는 것은

슬기로운 행동이 아니라
스스로를

타락시키는 행동이다.


<톨스토이>

 

인식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훌륭한 사람이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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