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새 ~
윤향 ; 潤香.
사랑하나
심장에 묻어
그리움이 강물되어
흐르고
가슴
가슴마다
그리움 이라는 별빛
문신되어
광년의 빛으로
밤하늘 수놓코
지새는 별꽃하나
찬 이슬로
영롱한 빛이되어
신새? 해맞이로
새눈빛
열어
겁에
겁을 돌아 ~..
지울수 없는 새로움
당신 이라는
이름 ~
그리움이
그이름이
무진수 모래알 속에서
그사랑이
별무리 속에서
빛이나는 당신
神 이시여 ~.. !
정녕,
그리운 이가, 보고픈 이가
그대의 갈비뼈 뽑은
나의, 진자리
입니까 ?
눈물이
사랑을 물드이신
심장을 물드이신
한사람 물드게 하신
순한사랑
내안에
그대가
촛불을 밝히고 있었습 니다 !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청빛눈물
한방울
로.
**.
Don Bennechi-Message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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