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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새 ~

모링가연구가 2009. 5. 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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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새 ~


윤향 ; 潤香.


사랑하나
심장에 묻어
그리움이 강물되어
흐르고


가슴
가슴마다
그리움 이라는 별빛
문신되어


광년의 빛으로
밤하늘 수놓코


지새는 별꽃하나
찬 이슬로


영롱한 빛이되어
신새? 해맞이로
새눈빛
열어


겁에
겁을 돌아 ~..


지울수 없는 새로움
당신 이라는
이름 ~


그리움이
그이름이
무진수 모래알 속에서


그사랑이
별무리 속에서
빛이나는 당신


神 이시여 ~.. !

정녕,
그리운 이가, 보고픈 이가


그대의 갈비뼈 뽑은
나의, 진자리
입니까 ?


눈물이
사랑을 물드이신
심장을 물드이신


한사람 물드게 하신
순한사랑


내안에
그대가
촛불을 밝히고 있었습 니다 !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청빛눈물
한방울
로.




**.

 
 
 
Don Bennechi-Message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