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술작품 14점
[봄].. 평양미술대 학부장역임(공훈) 김재혁
<만경대로 가는길>
<2.8문화회관이 보이는 곳에서>,
<등꽃과 참새>, <화창한 봄날> 이들 작품은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퇴근길]
국전(평양) 9회 특선 (인민) 리창.
아시아.유럽 여러나라등 에서 개인전과
현지창작활동을 하였으며,몰골기법과 선묘기법을
현대적 미감에 맞게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유능한 화가이다.
[금강산 비봉폭포의 가을]
만수대창작사 실장(공훈)
함성철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창작가,
[금강산 계곡]
백호창작사 (공훈) 김룡.
백호미술창작단에서 창작활동중.대표작:
[석양의 아침]
백호미술창작사 (공훈) 강춘일
공훈예술가 칭호 수여 받음
[백두산]
백호창작사 (인민) 리근택 공훈예술가. 2002년 인민예술가
[고향의 추억]
최상건 작품들은
정서가 풍부하고 색채형상이 선명하고
재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작품은 조선민술박물관에 여러점 소장되어 있다.
[고산의 소나무]
창작사 실장 (공훈) 전영. (소나무 그림의 거장)
전영선생은 소나무, 대나무 그림의 대가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고, 모두가 공인하는 소나무 그림의 최고
거장으로서 그의 소나무 그림은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칠보산]
백호창작사 단장 (인민) 리춘식 인민예술가 칭호받음.
[겨울아침]
세계수채화 콩쿠르 특등상 수상 (인민)리경남
[가을]
80세 송화미술원 원로화가(명화가) 리맥림
유화와 조선화에 모두 능함.
그의 많은 작품들이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꽃가지에 돋은 가시]
영성 (화조화의 대가) 오영성화백은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화조화 대가이다.
화조화는 일필로 한지에 그려내야 한다고 한다.
한지에 덧칠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천부적인
재능과 최고 수준의 필력이 없이는 좋은 화조화를
창작할 수 없다고 한다.
일본, 미국, 중국, 로씨야 등 여러나라들에 그의 화조화
작품들이 널리소개되여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작품 수십점은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 전시되고 있다
[해칠보 립석석
국제전 금상 수상 (인민) 선우영
조선미술가동맹중앙위원회 위원.
[유구한 문화전통]
김승희 (06년 북경예술박람회 금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