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톱 모델’ 제라 마리아노의 환상몸매

‘톱 모델’ 제라 마리아노의 환상몸매

한국계 톱모델 제라 마리아노가 관능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제라 마리아노는 최근 베트남 므이네 사막에서 화보 촬영을 하며 구릿빛 피부와 탄력있는 복근을 자랑했다. 제라 마리아노가 국내 팬들을 상대로 모바일 화보를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2007년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사상, 처음으로 발탁된 동양계 모델로 유명하다. 현재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제라 마리아노의 스타화보는 오는 30일 SK텔레콤과 LG텔레콤 등에서 공개된다. 사진=스타화보닷컴 제공

 

2009 미스전북眞에 차예린양       한국일보가 후원하고 전북일보가 주최한‘2009 미스코리아 전북선발대회’가 23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시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선발대회에서 전북 진에 차예린(22·한국외국어대 영어통역번역 3·가운데) 선에 권하나(24·삼육대 식품영양과 졸업·오른쪽) 미에 음소희(20·전북대 경영4)양이 각각 뽑혔다.   전북일보 제공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대표적인 미인대회 출신 연기자들. 김성령-김서형-성현아-송선미-손태영-한고은.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사진제공=SBS]   미인대회 출신 연기자들이 드라마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드라마 ‘자명고’의 김성령과 성현아를 비롯해 ‘아내의 유혹’에 출연중인 김서형, 새 일일드라마 ‘두 아내’의 손태영, 그리고 최근 종영된 ‘가문의 영광’의 윤정희는 미스코리아 출신. 이들은 인상적인 연기로 드라마 인기에 일등공신이 됐다. 슈퍼모델대회 출신 연기자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주말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한고은과 새 아침드라마 ‘녹색마차’에 출연하고 있는 송선미는 슈퍼모델대회 출신으로 방송에 입문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미인대회 출신스타들이 많다고 해서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것은 아니다.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이에 대해 한 방송관계자는 “이들은 연기력을 논하지 않아도 될 만큼 배역에 대한 이해가 빠른 것일 뿐이다”라며 “연기력과 미인대회 출신 타이틀의 상관 관계는 그리 높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히려 드라마에 캐스팅이 끝나고 난 뒤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된 경우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눈물흘리는 배우 신은경     27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신은경이 변웅전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 받은 뒤 인사말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변 위원장은 "신씨가 극중에서 몸이 불편한 환우에게 진심어린 사랑을 베풀고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정, 다소곳한 포즈     27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주말기획드라마 '2009 외인구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27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MBC 주말기획드라마 '2009 외인구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송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레모 최고 글래머 임지혜 비키니 사진     레모 최고 글래머 임지혜 비키니 사진

 

여름철새 후투티           ▲ 26일 오전 황성공원에서 나무에 둥지를 튼 여름철새 후투티가 새끼에게 먹이를 부지런히 나르고 있다. /뉴시스

 

우리나라 '남성1호 밸리댄서'                           ▲ 우리나라 '남성1호 밸리댄서'인 전천을씨./조선일보

 

과감한 의상 입은 손태영                       28일 오후 SBS 목동 사옥에서 다음달 4일부터 방송되는 SBS 일일극 '두 아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손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경, '4차원 매력 발산'          억척녀 김지영, '3년만에 컴백'          이유진,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류해 연출(왼쪽부터), 이유선 작가, 강지섭, 이유진, 김지영, 김용림, 손태영, 김윤경, 김호진, 앤디, 강성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웃음은 참을 수 없어"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나요"         "포토타임은 즐거워"         "봄 분위기 물씬 나죠?"         파격적인 뒷태의 손태영     [스포츠서울닷컴 | 이호준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일일 드라마 '두 아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탤런트 손태영의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두 아내'는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한 남자를 놓고 두 여자와의 갈등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강지섭, 김호진, 손태영, 김지영, 앤디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한편 '아내의 유혹' 후속으로 방송되는 '두 아내'는 내달 4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손태영이 다양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혜진, 고혹적 이미지 변신     배우 한혜진이 남성지 '아레나' 5월호를 통해 고혹적인 여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이번 화보에서 자신감 있고 섹시한 여성미를 선보이며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레나' 측은 여성스럽고 청순한 기존의 이미지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화려한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한혜진의 변신에 무척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혜진 본인도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바꿔 보는 작업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 변화무쌍한 패션 사진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아레나

 

열창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박지윤             가수 박지윤이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데일리프로젝트에서 7집 ‘꽃, 다시 첫 번째’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바래진 기억에’를 열창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깊은 눈동자가 매력적인 박지윤     가수 박지윤이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데일리프로젝트에서 7집 ‘꽃, 다시 첫 번째’ 쇼케이스를 열고 6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박지윤 “팬 여러분, 많은 성원 부탁 드려요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한 박지윤

 

조신하게 두 손을 모은 박지윤     가수 박지윤이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데일리프로젝트에서 7집 ‘꽃, 다시 첫 번째’ 쇼케이스를 열고 6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박지윤 “다시 노래하게 되니 기분  좋아요      박지윤 “6년만의 컴백…너무 떨려요

 

'I 라인' 정려원, 순백의 미소…"날아갈 것 같아요"     [스포츠서울닷컴 | 이호준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정재영, 정려원 주연의 영화 '김씨표류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김씨표류기'는 한강의 작은 섬과 방이라는 좁고 외로운 공간속에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도시속에 사는 우리들의 삶과 인생에 대한 메시지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내달 14일 개봉할 예정이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정려원이 화려한 의상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사한 의상을 선보이며 입장하는 정려원          "머리 정리할 시간이..."         "우리 너무 잘 어울리죠?"       "화려한 악세서리가 오늘의 포인트"         "어떤 포즈를 취할까..."

 

김연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피겨여왕' 김연아가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었다. 이영목기자

 

Pink ‘저의 섹시함이 돋보이죠?’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인기 여가수 Pink가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Funhouse tour 공연에서 섹시한 의상을 입고 열창을 하고 있다.   (AP Photo/Jon Super)

 

환경보호 파티 참석한 할리웃 스타는 누구?       나타샤 베딩필드(Natasha Bedingfield).        줄리아 루이스(Julia Louis).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        리사 쿠드로(Lisa Kudrow).        레아 레미니(Leah Remini).    [베버리힐스=AFP] 美 캘리포니아(California) 州 베버리힐스(Beverly Hills)의 베버리힐스 윌셔 호텔(Beverly Wilshire Hotel)에서 환경보호단체 NRDC(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의 20주년 기념 파티가 25일 개최되었다. 이날 파티에는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 나타샤 베딩필드(Natasha Bedingfield), 줄리아 루이스(Julia Loui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레아 레미니(Leah Remini), 리사 쿠드로(Lisa Kudrow) 등 유명인사들이 모습을 나타냈다. (c)AFP 25일, 美 캘리포니아(California) 州 베버리힐스(Beverly Hills)의 베버리힐스 윌셔 호텔(Beverly Wilshire Hotel)에서 열린 환경보호단체 NRDC(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의 2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한 배우들 (c)AFP/Frederick M. Brown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카네이션 혁명 35주년 기념행사’ 참석한 임산부     25일(이하 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카네이션 혁명 3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임산부의 모습. 배에 쓴 문구는 ‘나는 계속 싸우겠습니다’라는 뜻이다.   카네이션 혁명은 1974년 4월 25일 발생한 무혈 쿠테타로 이를 계기로 48년간 지속된 독재정권이 막을 내릴 수 있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섹시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한 모델이 27일(현지 시간) 루마니아에서 열린 부쿠레슈티 패션 위크에서 디자이너 로코 바로코(이탈리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얼룩말 드레스?             한 모델이 27일(현지 시간) 루마니아에서 열린 부쿠레슈티 패션 위크에서 디자이너 로코 바로코(이탈리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모델의 환상적인 각선미         한 모델이 27일(현지 시간) 루마니아에서 열린 부쿠레슈티 패션 위크에서 디자이너 로코 바로코(이탈리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부쿠레슈티 패션위크, ‘로코 바로코’ 패션쇼       한 모델이 27일(현지 시간) 루마니아에서 열린 부쿠레슈티 패션 위크에서 디자이너 로코 바로코(이탈리아)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히메네스, 뜨거운 무대     가수 나탈리아 히메네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09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즈’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환한 웃음짓는 마일리 사이러스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 영화 ‘한나 몬타나: 더 무비’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Petra Nemcova                                 Petra Nemcova

 

의장대 미녀들의 '아름다운 미소'             ▲ 25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정례 의장행사'로 군 의장행사 및 퍼레이드가 펼쳐져 국내외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국가급 정부기관 의전행사를 전담하는 의장대대와 군악대대가 공연과 의장행사 시범을 펼치며 시민들은 물론 외국관광객들을 위한 기념촬영 시간이 주어져 특별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다.     군 의장행사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4월~6월과 10월~11월 5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된다. /뉴시스

 

고궁 들썩이게한 치어리더들                             ▲ 25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운동 운현궁에서 열린 2009 운현궁의 향연 '고궁에서 펼져지는 대중문화 콘서트에서 대한치어리딩협회 파워리더스(현 LGTWINS 응원단) 공연이 펼치고 있다. /뉴시스

 

일본 치어리더들은 이런 모습?           ▲ 일본도쿄동쪽 지바에서 열린 ‘전일본 치어리딩 앤 댄스 챔피언십’에서 ‘비거스(VIGORS)’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

 

응원대결 펼치는 한·중 치어리더                                   ▲ 28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07 한중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중국 치어리더들이 열띤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매일 7시간 물살 갈라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박현선(오른쪽), 현하 자매가 27일 개막한 제81회 동아수영대회에서 듀엣 시범연기를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미국 최고의 치어리더(cheerleaders)들이 모인 경기장     미국 최고의 치어리더(cheerleaders)들이 모인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