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했던 민소희 의상

 

 

그리고 결혼식장에 입은 드레스..

순결을 상징하는 순백색 드레스

그러나 이 드레스에서는 어디에도 순결을 상징하진 않아 보이네요

 

 

 

어제 결혼식장에서..

하늘 고모가 아니였다면.. 뻘쭘함이 계속 이어지는 저녁 밥상이 되었을듯.

 

 

 

 

 

 

민소희의 적나라한 잠 옷..

몸매 좋은건 알겠지만; 이렇게까지 부각 시킬 필요가 있을까 생각들어요..ㅜ

 

 

 

이런 의상.. 뭐 고맙긴하지만 저녁시간에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에... 꼭 이래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