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蓮花深處繫蘭舟 련화심처계란주 逢郞隔水投蓮子 봉랑격수투련자 或被人知半日羞 혹피인지반일수 련꽃 피는 깊은 곳에 란초 배를 매놓고서 당신 보고 물건너서 련꽃을 던졌는데 혹시 남이 봤을까봐 반나절 부끄럽네 |
'글.서예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立春大吉, 萬事亨通 (0) | 2009.03.07 |
---|---|
대한민국서예대전 서각 입상작품 (0) | 2009.03.06 |
장개석의 서예작품 (0) | 2009.03.05 |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0) | 2009.03.03 |
환상뒤태 레이싱모델 (0) | 2009.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