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그리고 천지
01. 이곳에서 ?차 한대에 여섯명씩 타고 정상까지 간다. 오른쪽이 천문봉 가는 출입구다.
02. 왼쪽이 천문봉, 직진하면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달문~천지
03. 오른쪽 아래가 천지의 달문이다. 왼쪽 끝부분이 제5호 경계비가 있는 곳으로 저곳에서 산에 올라 옥주봉~마천봉(2,631m)~청석봉(2,662m)~백운봉(2,691m)~금병봉(2,603m)~관일봉~차일봉(2,596m)을 거쳐 달문쪽으로 하산하는 사람이 있었다. 새벽 5시경에 올라 3시경에 달문에 도착하였다 한다. "토요산악회"라는 조끼를 입고 있었는데... 경치가 팡질러~~~라고
04. 뒤돌아 보고...
05. 멀리 하얀 선이 북한군 초소라고...
06. 풍경. 중국인과 코큰 외국인도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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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내려 간다.
16. 기상관측소. 예보는 불가능한것이 이곳 날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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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차로 잠간 내려와 차는 보내고 오른쪽으로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 능선을 따라 걸어 내려 가기로 한다 풍경 팡질러~~~ 쥑인다...라는 뜻이래나..
19. 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 계단과.. 굴러 오는 돌을 막기 위한 차단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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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어젯밤 왼쪽 빨간집에서 잤다. 저 아래 먼곳에 천문봉,비룡폭포(중국쪽 말로는 장백폭포) 갈림길 입구. 숙소 뒷쪽에 소천지...연못
25. 하늘매발톱이 외롭지만은 않다 한다.
26. 빨간꽃이 무슨 참꽃이랬는데...좀참꽃이랬나?
27. 두메양귀비의 자태가 가히 양귀비다.
28. Z 길
29. 애기금매화 밭에 사스래나무
30. 박쥐나물과 사스래나무
31. 이것이 사스래나무... 딴데서 보면 알어 볼래나?
32. ?차 타는 주차장의 고목
33. 시닥나무
35. 연길공항에서.... | 36. 어젯밤 묵었던 곳... 서파쪽 여관보다는 조금 좋다. | | |
37.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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