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방

* 두 여인 / 경음악 *

모링가연구가 2009. 1. 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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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여인 / 경음악 *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 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
나는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 까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버리고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 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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