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주인이 최신형 하이테크 우유짜는 기계를 주문하였다. 그 기계가 배달 되었다. 자기 거시기를 그 기계에 넣었다. 느끼는 쾌감~~ 마누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기계에서 거시기를 뺄려고 했으나 빠지지를 않았다.
이 버튼 저 버튼 눌러도 되지 않았다. 역시 빠지지를 않아. 이것 참 야단 났네.
그런데 젖을 다 짠 후 기계에서 어떻게 빼나요?" >>걱정마세요<< 그 기계는 모든 것이 자동이라 2갤론의 밀크를 짜고 나면 자동으로 빠지게 되어 있읍니다." |
이순간 이때부터 기쁨은 시작됩니다 ^^ .
리플좀달고다녀요
'중국노래,역사 기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한 中國 南部소수민족의 이모저모 ☆ (0) | 2009.01.08 |
---|---|
저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네 (0) | 2009.01.08 |
중국 수채화의 대가 ` Guan Weixing `의 작품 (0) | 2009.01.07 |
중국 미인도 (0) | 2009.01.06 |
중국 산동성위해시-6-그락보살 분수쇼및 법화원 관람 (0) | 2009.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