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보석화
보석화는 물감대신 천연보석과 돌가루를 사용해 그리며,
수 천 년이 지나도 그림이 전혀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에서는 보석화에 대해 ‘국가발명권’이 수여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연합뉴스가 전송한 신봉화씨의 보석화 그림입니다.
호랑이를 비롯해 고양이, 개 등 주로 동물이 그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패자가 즐겨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 이다.... (탈무드)
단지 위대한 사랑을 갖고
작은 일들을 할 수 있을 뿐이다... (마더 테레사)
비겁한 자의 도피처이다...(나폴레옹)
따라 행복해 진다...(에이브라함 링컨)
그 일이 이루어진다.... (아메리카 인디언 금언)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북한,노래 그림.역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산호텔의 벽화 (0) | 2008.11.11 |
---|---|
다시보는 가슴아픈 우리역사의 현장 (0) | 2008.11.10 |
배꼽 잡는 中 네티즌 `김정일 유머 베스트7 (0) | 2008.11.08 |
아름다운 금강산 (0) | 2008.11.06 |
팝 개별듣기 / 요들송 (0) | 200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