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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보석화

모링가연구가 2008. 11. 9. 06:10

 

북한의 보석화

 

보석화는 물감대신 천연보석과 돌가루를 사용해 그리며,

수 천 년이 지나도 그림이 전혀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에서는 보석화에 대해 ‘국가발명권’이 수여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연합뉴스가 전송한 신봉화씨의 보석화 그림입니다.

호랑이를 비롯해 고양이, 개 등 주로 동물이 그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 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 이다.... (탈무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다.
단지 위대한 사랑을 갖고
작은 일들을 할 수 있을 뿐이다... (마더 테레사)

  
 
인간을 사랑할 것.
아무리 나약한 인간이나 초라하고 불쌍한 인간도 사랑할 것.
그리고 그들을 심판하지 말 것... (생텍쥐페리)

 

 
        
 

불가능은 소심한자의 환상이요,
비겁한 자의 도피처이다...(나폴레옹)

 
        

 
인간은 자신이 얼마큼 마음먹느냐에
따라 행복해 진다...(에이브라함 링컨)

 
        

어떤 말을 만번 이상 되풀이 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이 이루어진다.... (아메리카 인디언 금언)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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