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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그림자인 외로움이여...♡

모링가연구가 2008. 11. 4. 17:16
♡...중년의 그림자인 외로움이여...♡
♡...중년의 그림자인 외로움이여...♡
첨부이미지 죽도록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해도 내가슴에 남겨진 고독이라는 서글픔을 채워주지는 못하는것 첨부이미지

사랑도 그리움도 모두 흘러간 세월속에 옛추억이 되어 묻혀 사라져 가고 중년의 가장 자리에 우뚝선 설글픈 중년의 마음이여! 첨부이미지

영원히 아닌 짧은 생을 살면서 그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길래 자식도 다 키우고 시간도 나고하니 첨부이미지

후회없는 타오르는 진한 사랑 다시 한번 하면 안될까? 첨부이미지

저질러서 하는 중년의 사랑도... 사랑에 목 말라 하는 중년의 사랑도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첨부이미지

사랑이 아직 식지 않음을 알게하니 이 또한 흘러 가는 세월의 뒷전에 밀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서글픈 사랑의 감정인걸 첨부이미지

저 하늘에 수많은 유성처럼 수많은 남과여가 살아 가지만 인연이라는 맺음이... 느낌이 없는것은 모두 뜬구름 같은 환상일뿐 첨부이미지

중년의 나도 중년의 누구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세월에 추억이 그립고 사랑이 그리우니 이모두가 서글픈 중년이 넘어야할 마음이니... 첨부이미지

살아 생전에 못다한 그님과의 사랑을 이 가슴에 묻고 가야하니 살아가는 인생길 아름다운 세상 외로움과 고독만이 나의 벗이니 첨부이미지

누구에게나 다가 오는 중년의 그림자인 외로움이여... [ 옮긴글 ] 첨부이미지

후훗... 어느순간 문득문득.. 허전해지구.. 허해지구.. 외로워지는 날들이. 있지여.... 저또한 그런날들.. 마흔이 되니까.. 더하는듯.. 후훗.... 우리님들에.. 그 허한 가슴속에.. 이글이 배경이... 위안이 됐음하내요.. 아주 잠시 잠시나마.. 마음으로만 피워봅시시요.. 중년의 사랑을.....^^

날씨가 갑자기.. 많이 쌀쌀해지는듯... 옷들은 따뜻하게 챙겨입으셨나요.. 어느덧 화사하게 웃어야 할 화요일이내요... 많이들 웃는날이였음 좋겠구요.. 힘들수록..... 웃어버립시다..... 그래야 복도 들어오지않을까요...

후훗.. 오늘은 .. 짙어가는 가을과 함께..... 커피향과 함께.... 설래이는 하루.. 사랑하는 하루들 보내셧음하는 마음으로.. 한똘기장미가 메일 띄웁니다.. 언넝들.....커피향이있는 마음의 쉼터를.. 꾸욱...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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