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영리한 놈

모링가연구가 2008. 10. 6. 05:15

 

 
 
잠깐 생각을 하더니 여자는 타월을 풀고
영구에게 알몸을 보여주었다.
 
   잠깐 뒤에 영구는 여자에게 20만원을
건네고는 돌아갔다.
 
 
 
 
  여자는 어리둥절했지만 일단 횡재한 것에
기뻐하며 다시 타월을 걸치고 2층으로 올라
갔다. 욕실에 돌아가니 남편이 샤워장 안에서
물었다.
 
  “누구였지?”
 
  아내 : 옆집사는 영구요.
 
  남편 : 오 잘됐군, 나한테 빌린 20만원에
대해 아무말도 없었어?
 
 
  아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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