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오동/투코리안스

'비키니의 화려한 유혹'

다음달 1일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릴 제53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출전하는 각국의 미녀들이 시원한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왼쪽에서부터 미스 호주, 미스 도미니카, 미스 스위스, 미스 브라질, 미스 베네수엘라, 미스 인도.

 

미스 도미니카의 유혹

미스 도미니카공화국 라리마 피알로양이 27일(한국시간)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열린 2004년 미스 유니버스대회 야외 수영복 심사에서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2004 미스 유니버스대회에 참가 중인 미스 코리아 최윤영씨(오른쪽)가 25일(한국시간) 미스 필리핀, 미스 태국과 나란히 수영복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한 미스 코리아 최윤영양(맨 왼쪽)이 24일 에콰도르 키토에서 미스 그리스, 미스 독일, 미스 태국, 미스 푸에르토리코, 미스 자마이카(왼쪽으로부터)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을 빛낼 미스 코리아 최윤영

2004년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출전한 미스 코리아 최윤영이 24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의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콜롬비아 카네리네 다사

2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미스 콜롬비아 카네리네 다사가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영복 차림으로 무대 위에서 워킹을 하며 첫 공식 행사를 치루고 있다.

 

미스 베트남 호앙 응옥

27일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열린 2004년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첫 공식 심사에 출전한 미스 베트남 호앙 응옥이 수영복 차림으로 무대를 걸어가고 있다.

 

다음달 1일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치러지는 2004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각국의 미인대표들이 27일 리허설에 참가하고 있다.

 

미스 유니버스의 다양한 수영복 자태

 

 23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미스 USA 섄디 피네시양이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시스

 

▲ 미스 오스트레일리아 제니퍼 호킨스양. / 로이터뉴시스

 

▲ 미스 캐나다 바네사 피셔. / 로이터뉴시스

 

▲ 미스 재팬 마치모토 에리. / 로이터뉴시스

 

▲ 미스 멕시코 로살바 루나양. / 로이터뉴시스

 

▲ 미스 유니버스선발대회에 참가한 미스 코리아 최윤영양(맨 왼쪽) 미스 그리스, 미스 독일, 미스 태국, 미스 푸에르토리코, 미스 자마이카. / AP연합

 

▲ 미스 태국 키티사라양. / 로이터뉴시스

 

▲ 미스 코리아 최윤영양. / 로이터뉴시스.

 

 

 

벽오동 / 투코리안스(김도향)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자드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제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뜨뜨뜨뜨뜨...
잔별아 쏟아져라, 와뜨뜨뜨뜨뜨...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자드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뜨뜨뜨뜨뜨...
잔별아 쏟아져라, 와뜨뜨뜨뜨뜨...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자드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