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모음방

그림으로 시(詩)를 쓰는 사람

모링가연구가 2008. 9. 6. 09:00

그림으로 시(詩)를 쓰는 사람,

그래서 화가이고 시인인 한희원(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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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은빛바람



첨부이미지은빛바람2



안개바람 (2001)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안개와 바람 (2003)



늙은잎이 있는 나무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내 영혼의 빈터 (1999)



가을의 기도 (2002)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두 그루의 밀감나무 (2001)



바람을 따라 걷다 (2002)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바람과 나무 (2002)


  

    바람을 따라 길을 걷다 (2002)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별과 바람과 나무 (2003)



    푸른바람 속으로 (2003)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푸른바람 (2003)



    푸른비 내리는 강변 (2002)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플라타너스에 떨어진 별 (2003)



    푸른바람 (2002)첨부이미지


    별 내리는 강변에서 (1999)


    첨부이미지찔레꽃 (2003)

     


    채송화 (2000)첨부이미지

     

     


    선운사 동백꽃 (2002)

     


    첨부이미지사과꽃 향기 (2001-2)



    달처럼 서러운 찔래꽃 (1998)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도라지 (1995)



    여수로 가는 막차 (1993)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별 내리는 신창동 (1995)

     


    떠나는 사람들의 가을 - 첫사랑 (1998)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교회당이 있는 마을 (1995)

     



    달빛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프라타나스와 별

    첨부이미지산당화꽃이야 곱지~
     
    겨울나무 아래 걷다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별과 나무와 바람



    큰 참나무 아래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