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됐던 '5걸스 란제리'의 황녀로 출연해 연기자 데뷔를 치뤘던 김나희(25)가 란제리를 콘셉트로 한 누드 모바일 화보를 찍었다.
지난해 나하나라는 가명으로 섹시화보 사진을 찍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던 김나희는 올 4월 방송된 '5걸스 란제리'에서 김나희라는 본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나희는 이번 섹시 화보를 통해 '5걸스 란제리'의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란제리 누드를 선보였다.
김나희 소속사 관계자는 "8등신 몸매에 풍만한 가슴, 청초하면서도 요염한 얼굴 등 김나희의 신체적인 조건이 워낙 좋아 어떤 콘셉트도 소화가 가능하고 연기자로 데뷔하면서 자신감도 충만해 매우 퀄러티가 높은 화보집이 나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됐던 '5걸스 란제리'의 황녀로 출연해 연기자 데뷔를 치뤘던 김나희(25)가 란제리를 콘셉트로 한 누드 모바일 화보를 찍었다.
지난해 나하나라는 가명으로 섹시화보 사진을 찍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던 김나희는 올 4월 방송된 '5걸스 란제리'에서 김나희라는 본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나희는 이번 섹시 화보를 통해 '5걸스 란제리'의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란제리 누드를 선보였다.
김나희 소속사 관계자는 "8등신 몸매에 풍만한 가슴, 청초하면서도 요염한 얼굴 등 김나희의 신체적인 조건이 워낙 좋아 어떤 콘셉트도 소화가 가능하고 연기자로 데뷔하면서 자신감도 충만해 매우 퀄러티가 높은 화보집이 나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