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연예 배우 방

2008 미스유니버스` , 전세계 미녀들

모링가연구가 2008. 7. 17. 10:33

 

 

 

 

   

2008 미스유니버스 전세계 미녀들이 한자리에!

 

 

 

 

 

 

 

 

 

 

 

 

 

[하노이=AFP] 6월 26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Hanoi)에서 '2008 미스유니버스(Miss Universe 2008)'대회 최종 본선 진출자들을 위한 만찬회가 개최되었다. 제57회째를 맞이하는 미스유니버스의 최종 본선은 베트남 냐짱(Nha Trang)의 크라운 컨벤션 센터(Crown Convention Center)에서 7월 14일에 열린다. (c)AFP

26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Hanoi)에서 개최된 '2008 미스유니버스(Miss Universe 2008)'의 만찬회에 참석한 최종 진출자들.

 

(c)AFP/HOANG DINH Nam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만찬회에 참석한 프랑스 대표 Laura Tangua(왼쪽)와 핀란드 대표 Satu Tuomisto

 

 

 

만찬회에 참석한 베트남 대표 Duong Thuy Lam.

 

 

 

만찬회에 참석한 미국 대표 Crystle Stewart.

 

 

만찬회에 참석한 미국 대표 Crystle Stewart.

 

 

만찬회에 참석한 터키 대표 Sinem Sulun.

 

 

 

만찬회에 참석한 남아프리카 대표 Tansey Coetzee.

 

 

 

만찬회에 참석한 세르비아 대표 Bojana Bork.

 

 

 

만찬회에 참석한 네덜란드 대표Charlotte Labee.

 

 

 

만찬회에 참석한 한국 대표 이지선(Sun Lee).

 

 

 

만찬회에 참석한 폴란드 대표 Barbara Tatara.

 

 

 

만찬회에 참석한 핀란드 대표 Satu Tuomisto.

 

 

 

만찬회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대표 Putri Raemawasti.

 

 

 

만찬회에 참석한 싱가폴 대표 Shenise Marie Wong.

 

 

 

만찬회에 참석한 독일 대표 Madina Taher(오른쪽)와 필리핀 대표 Jennifer Barrientos.

 

 

 

만찬회에 참석한 크로아티아 대표 Snjezana Loncarevic.

 

 

 

만찬회에 참석한 프랑스 대표 Laura Tangua.

 

 

 

만찬회에 참석한 이집트 대표 Yara Naaom.

 

 

 

만찬회에 참석한 인도대표 Simran Kaur Mundi.

 

  

 

 

 

 

   

미스유니버스행 이지선, 글래머 ‘들통’

 

 

 

 

 

 

 

이지선(25)이 베트남을 황금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대회 공식숙소인 호찌민의 뉴월드호텔 사이공 수영장에 몸을 담갔다.

 

옐로 비키니 수영복은 역시 대회 공식 ‘BSC’제품이다. 이지선은 7월14일 밤 베트남 나뜨랑 크라운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2008 미스유니버스에서 각 나라 대표미녀들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현지에서는 ‘이지선’대신 ‘선 리’라는 영어이름을 쓰고 있다. 금빛 ‘선’, 태양도 노랗다.뉴시스

 

  

 

 

 

 

   

2008 미스유니버스 미녀들의 비치파티

 

 

 

[호이안=AFP] 6월 25일, '2008 미스유니버스(Miss Universe 2008)'의 최종본선 진출자들은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하며 비치파티를 즐겼다.

 

제57회째를 맞이하는 미스유니버스의 최종본선은 베트남 냐짱(Nha Trang)의 크라운 컨벤션 센터(Crown Convention Center)에서 7월 14일에 개최된다. (c)AFP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왼쪽부터) 뉴질랜드 대표 Samantha Powell, 2007년도 아일랜드 대표 Lynn Kelly, 한국대표 이지선(Sun Lee).

 

(c)AFP/Miss Universe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2007년도 우크라이나 대표 Eleonora Masalab(왼쪽)와 러시아 대표 Vera Krasova.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2007년도 브라질 대표 Natalia Anderle와 앙골라 대표 Lesly Pereira.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2007년도 멕시코 대표Elisa Najera, 푸에르토리코 대표 Ingrid Rivera.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2007년도 볼리비아 대표 Kate David.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2007년도 우크라이나 대표 Eleonora Masalab와 인도 대표 Simran Kaur Mundi.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미스 앙골라 Lesly Pereira.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볼리비아 대표 Kate David.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파라과이 대표 Giannina Ruffinelli와 니카라과 대표 Thelma Rodriguez.(

 

 

 

 

 

25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호이안(Hoi An)의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비치파티를 즐기는 코소보 대표 Zana Krasni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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