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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도 천생연분

모링가연구가 2008. 6. 23. 10:48
부부싸움도 천생연분

 

부부싸움도 천생연분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 당신 친척이잖아......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소리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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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셨어요~! 시 아주버니-ㅁ~~~! ^ㅡ^;;; // 

 

 


요즘, 일찍 성에 눈을뜨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 걱정이 많아졌다.
한 가정에 여덟살 먹은 아들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이제 성 교육을 시킬때가 되었다 생각했고
어느날 아들을 불러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빠 : "아들아, 너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구나." 
아들 : "네, 아빠. 뭔데요?"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진땀을 뻘뻘 흘리는 아버지,
어렵게 말을 꺼낸다


아빠 : "다름이 아니고, 성에 관한 것인데......그게 말이다..."


그러자 아들,
아버지의 눈을 그윽하게 들여다 보며
조용히 하는 말,
















"편히 말씀하세요"

"무엇이 알고 싶으신데요?"


 

천당에 갔더니**********

 

천당에 갔더니 한국 여자들만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

하도 얼굴을 뜯어 고쳐서

원본 대조 하느라고 시간이 걸린단다~



....................................................

지옥에 가도 한국 여자들만 줄 서 있다

 

찜질방 불가마에 익숙해 있어

지옥을 더 뜨겁게 리모델링 하느라 

기다리는 순서라고한다 ~허걱~ㅋㅋㅋ

놔라~~ 놔 .. ㅋㅋ

 

너는 누구니????
^^^^^^^^^^^^^^^^

 

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 갔답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 거예요.

 

그래서 화가난 5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넌 뭐냐'고 물었죠 그러자 그 송사리가

다소곳하며 이렇게 말했어요

.................

. . . . . . . . . . .

전 옆 동네 사는 꼽사리인데요!~???~~

ㅋ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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