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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눈빛 - Jules Bastien-Lepage

모링가연구가 2008. 6. 6. 15:52
잊을 수 없는 눈빛 - Jules Bastien-Lepage
 
 
Roadside Flowers (The Little Shepherdess)
1882 oil on canvas
 
 
 
 
 
 
 
 
 
 
 
Pauvre Fauvette
1881 Oil on canvas
    
 
Nothing Doing.
1882  Oil on canvas (132.1 x 89.5 cm)
  
 
 
Going to School
1882  Oil on canvas
 
 
 
The london bootblack
1882  Oil on canvas (132.5 x 89.5 cm)
 
 
 
 
 
 
The Little Lord 
1880   45.7 x 34.29 cm   Oil on canvas
 
 
 
The Beggar
Oil on canvas, 1880  (192.5 x 180.5 cm)
 
 
 
The Blind Beggar
Oil on canvas
 
 
 
La Chanson du printemps,
1874  Oil on canvas,  148 x 100 cm
 
 
 
October: Gathering Potatoes
 Oil on canvas, 1879 (180.34 x 195.58 cm)
 
 
 
Joan of Arc
 Oil on canvas, 1879 (254.00 x 279.40 cm)
 
 
 
At Harvest Time
 Oil on canvas, 1880  (81.3 x 105.4 cm)
 
 
 
The Ripened Wheat
 Oil on canvas, 1880  (50.7 x 105 cm)
 
 
 
The Sarah Bernhardt Portrait
1879 Oil on canvas
전설의 연극배우 사라 베르나르의 초상 
 
Together Again / Ernesto Cortazar
 
  

      Jules Bastien-Lepage
          [French Realist Painter, 1848-1884]

 

          프랑스의 화가. 밀레와 같은 관점으로 주로 전원풍경이나

          농민생활을 소박하게 그렸으며, 초상화와 풍속화에도 뛰어났다.

          전통적인 프랑스회화의 기법을 익히고, 쿠르베와 마네의 영향도 받았으나,

          나중에는 모네 등의 인상주의의 특징인 외광()묘사도 받아들였다.

          대표작에 《목초밭 The Hay-field》《사라 베르나르상()》 등이 있다.


[팝송]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Sad and broken hearted And it's all because of you Life was so sweet dear Life was a song Now you've gone and left me Oh where do I belong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s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오늘 난 너무 지치고 너무도 우울해 슬픔에 잠겨 상심할 지경이야 그건 모두 당신 때문이지 내 인생은 정말 달콤했어 마치 한편의 노래 같았지 이제 당신이 날 두고 떠나 버렸으니 난 어디로 가야 할까 그건 모두 작은 한 소녀를 향한 사랑 때문이야 내 마음을 소용돌이 치게 만든 바로 그 사랑 때문이야 한 소녀를 향한 사랑이라면 내 생명이라도,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라도 포기하겠어

왜 걱정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옮김


가입후 처음 노크합니다....소방님들....잘 부탁 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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