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모음방

우아한 여인들

모링가연구가 2008. 4. 11. 19:18
여인들 2...Svetlana Valueva

Svetlana Valueva * (Russian-Contemporary)



Butterflies 30"x40"



"Morning Winds" 30"x40"



"Morning Star" Original Oil 48 X 36




Flower 20"x30"



"Garden Nymphs" 24"x48"



"Under the Blue Sun" 24 X 48 Original Oil



"Autumn Sun"




"Tea Rose"



"Summer & Fall" 30 X 60 Original Oil







"Song Bird"

Svetlana Valueva  는 1966년 10월 24일
Moscow 에서 화가의 딸로 태어났다.
18 개월때 새,
개와같은 동물, 여왕등을 그렸다고한다.
그녀의 재능을 알아 본 최초의 사람도
아버지였고, 매우 중요한
선생의 역활도 아버지였다.
자신의 화실 그의 곁에서 그리게 하였는데,
5세부터 자기의 그림의 character 에
대한 느낌을 시나
이야기로 쓰기 시작하였다한다.
6세에 미술학교에 입학하여 2년간
정식 train 을 받은 후,
8세에 Cuba 국제전에서 금메달,
1975 년 9세에 인도 Delhi 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어린이 미술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1952년 창설된 이 어린이
그림 심사전은 35 개국에서
15만명의 어린이가 1975 년까지 참가하였다.
1977 년 3 등을 하고
다시 79 년에 대상을 탔?
1977년 11세 나이에 뛰어난 미술적 성과로
Russia 전역에 상영된
documentary 에 출연하였고,
같은 해에 인기 월간 잡지 
“Soviet Union”. 의  
front page 에 실리기도하였다.

13 년간의 잘 짜여진 커리귤럼의 정규학교와 미술학교 교육이  
Valueva 의 그림을
 "social realism" 으로
세워 준 것이었다.
70년대, Soviet 에서 화가들이
Social Realism 으로서만 존재할 수있었던 때에,
친구에게서 몰래 받아 본 그림 책에서 
Klimt, Alfons Mucha, Sargent, and Alma-Tadema 의
작품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그녀의 열정은 그 화가들과 같은 방향이었지
'제도적으로 승인된' realism 이 아님을 알고,
아버지가 물려준 화실에서 원하는 대로의
그림을 숨어서 그렸다한다.
결국 그 그림들이 이전것보다 
더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게되어 졸업 이전에
그 숨겨진 그림들이 Belgium, France,
Poland 등지에서 온 화상들에게 팔려나갔다.
그녀는 그렇게 인기가 올라 학교에서는 여름 방학에
유럽으로 그림 여행을 떠나는 것을 상으로 주었다.

그녀는 첫번째 전시회를
그 이름난  Moscow gallery 에서 1993 년 열었다.
1995 년에는 Bolshoi Theater 의
ballet collection 을 위촉 받아,
그 결과물인 15개의 그림 시리즈가 극장 로비에
영구 전시되었고,
그것이 매주 TV ballet program "Entrance 15" 에
2 년동안 opening 배경이되었다.

그녀의 그림 속의 여인들은 이상한 형태나
사물에 둘러싸인 신비한 세계에 산다.
그 세계는 그들에게 실제이며 진지함이기도하다. "
Mirror of Art Nouveau" 란 그녀의
첫번 collecion 은 12 개의 그림으로 사랑,
삶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것이다. 
그녀의 여자 친구들, 배우, fashion 디자이너나
사진 예술가들이 주제의 원형인데,
이 모델들의 옷을
디자인하기 위해 수 많은 예비 스케치를 한다.
그 6개월 후,
그 주제는 그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 세상의 분위기를 다 걷은 모습으로...
그녀는 내적 정신 세계를
들여다보고 그것을 canvas 에 표현한다

왜 내가 여인들을 주제로하는가?
아름다움이 나를 사로 잡기 때문이다.
나는 그 미적인 변형과 다양성을 좋아한다.
여인의 연약하고 창백한 팔과 부드러운 살갗에
색을 입혀서, 그  살결의 투명함이
벗은 몸에 드리운 엷은 천 밑으로
비쳐보이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밤 하늘의 감청색이나, 별의 흰빛,
또는 안개낀 아침 일본 정원의 물풀의 에메랄드빛..
모래풀 위에 아주 작은
이슬 방울이기도하다.

그녀의 붓은 화폭의 표면만을 오가는 것이 아니고, 
세심하게 또 다른 상황의 공간을 파고든다.
다른 이들에겐 쉽지 않을 그 경계를 넘어서...
새로이 실재하는 공간과 삶의 형태에 도달한다.
그리하여 그 속에 존재하는
여인들 모습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일상의 삶과 기쁨을
하루하루 기록해 나간다고 한다 

-from web / 睡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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