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모음방

마광수 그림

모링가연구가 2008. 3. 26. 06:56






손톱과 여인




여인과 나비




오르가슴





외로울 때 나는 혼자서 기타치며 노래 부르네




소녀



사랑하기




身如不繫之舟 心似旣灰之木
몸은 메어 놓지 않은 배와 같고, 마음은 이미 타버린 나무와 같다





새처럼 날고 싶어




실연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야한 여자




손을 핥는 여자




손톱과 입술




아프리카의 밤




아프리카의 여왕




엄마와 아빠




여인2




외로운 날의 마스터베이션




심심하다




Let`s go to the Rose inn ! (가자, 장미여관으로)




인생은 즐거워




kiss in the dark




人生





음탕음탕 섹시섹시




푸른 손톱




입을 가린 여자




태양빛이 너무 뜨거워 우산을 쓰니까 비가 온다




人生萬事 塞翁之馬




잠자는 숲속의 미녀




즐거운 고독




즐거운 날




짝사랑은 허무해




出産





표현의 자유를 달라 !




육교에서




한국에선 그저 내숭을 떨어야





우리 모두 나이값 하지 맙시다.
'청춘'이란 말은 나이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마음의 상태'로 정해지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모두 너무 일찍 늙습니다.
젊었을 때는 다 야한 척 하다가도
나이만 조금 먹으면 금세 보수적이 됩니다.

언제나 청춘으로 있읍시다.




광대의 놀음을 보고 웃는다. 때로는 폄훼하기도 하지.
꽉막힌 자신의 부자유에서 벗어날만도 한데.
세상의 편협한 틀에서 어이 못 벗어나는 걸까.
예술과 역사는 고루함과 정형된 틀에서 발전할 수 없다는 거
아닌감..........


Haris Alexiou == To traino


조수미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김지연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Raining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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